경기

  •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경선에 김민주 vs 조용호 2인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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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경선에 김민주 vs 조용호 2인 결선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김민주 후보와 조용호 후보가 2인 결선에 올랐다. 20일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오산시장 경선 여론조사 결과 김민주 예비후보와 조용호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최총후보는 오는 27일과 28일에 있을 결선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발표 직후 김민주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치열한 경선과정에 함께한 조재훈, 최병민 후보에 깊은 위로와 동지애를 전한다”며 “이번 결선이 오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경쟁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호 예비후보는 “

  • [6·3 지방선거 나요나-오산 광역·기초의원] 민주 텃밭 공천경쟁 점입가경… 국힘은 반격카드로 조기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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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오산 광역·기초의원] 민주 텃밭 공천경쟁 점입가경… 국힘은 반격카드로 조기 공세 지면기사

    오산시는 경기도에서 진보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젊은 연령이 많은 수도권 남부 도시 특유의 성향과 맞물려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모두 오랫동안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분위기다. 이는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 결과에도 그대로 반영돼왔다. 오산 광역의원 수는 2석인데 2018년 지방선거를 비롯해 2022년 지방선거도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당선됐다. 기초의원 역시 2022년 지방선거에서 7석 중 5석을 민주당이 석권했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파란 깃발만 꽂으면 된다’는 민주당 강세지역이란 점이 오히려

  • 올해 마지막 봄 나들이 ‘오산’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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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마지막 봄 나들이 ‘오산’으로 오세요

    3일과 8일마다 장이 서는 도심 속 전통시장인 ‘오산 오색시장’은 이번 주말 봄나들이를 즐기기 제격이다. 경기도 뿐 아니라 전국 곳곳의 먹거리들이 시장 거리 곳곳에 장을 펼쳐 시민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장날에 줄서는 꽈배기, 호떡 등 오색시장 대표 먹거리를 비롯해 국밥·곱창·칼국수·분식 등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들도 즐비해 있다. 특히 오색시장과 연결된 명소들에서 행사들도 열린다. 오산 세마쌀로 빚은 ‘오산막걸리’를 만드는 오산양조는 이번 주말 ‘오픈 주막’을 연다. 18일 장날에 맞춰 여는 이번 오픈주막은 벌써 3년째 진행되고 있

  • 오산시, 고유가 피해 서민에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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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고유가 피해 서민에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지면기사

    오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서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에 돌입한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고유가 상황이 계속되면서 정부가 피해지원 정책을 본격 시행하는데 발맞춰 빠르게 집행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윤영미 오산시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TF를 구성, 민생경제과와 희망복지과, 8개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 오산시, 세교3지구에 정부 ‘글로벌AI허브’ 유치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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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세교3지구에 정부 ‘글로벌AI허브’ 유치 도전장

    오산시가 세교3지구를 ‘인공지능(AI)산업 및 R&D 집중도시’로 만들겠다는 방침아래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AI허브’ 유치전에 도전한다. 15일 오산시는 현재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허브 한국 유치전에 뜻을 함께 하며 AI기술과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글로벌 AI허브 한국 유치계획은 지난 3월 유앤개발계획(UNDP),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기구(WFP) 등 UN기구 6곳이 이와

  • 민주, 불법운동에 후보 박탈… 오산시장 경선 ‘잡음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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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불법운동에 후보 박탈… 오산시장 경선 ‘잡음 커진다’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본경선이 ‘후보자격 박탈’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연기되며 혼란이 커지고 있다. 애초 예비후보 등록마감 후 추가 공모가 진행되면서 공천 파열음이 일어난 데 이어, 경선 하루 전날 불법선거운동 명목으로 후보자 자격이 박탈되는 상황까지 초래되면서 당내 분열 양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불법선거운동을 근거로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의 후보자 자격을 박탈(4월12일 인터넷 보도)했다. 앞서 11일 오산시민연대가 최 예비후보 등 관련자들이 선거사무소가 아닌 특정단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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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민연대, 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불법 선거운동 의혹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경선을 하루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 의혹이 불거졌다. 12일 오산시민연대는 지난 11일 A 예비후보 등 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선거운동원이 아닌 특정단체 인력을 동원해 A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유도하는 전화 홍보 및 ARS투표 참여 권유 활동을 조직적으로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 및 선거대책기구 외에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위해 선거추진위원회 등 유사기관·단체·조직 등을 설치하거나 기존

  • [단독] 오산시장, 4인 경선 결정… 최병민·김민주·조용호·조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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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오산시장, 4인 경선 결정… 최병민·김민주·조용호·조재훈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호 국회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최병민 전 보좌관을 포함해 김민주·조용호·조재훈 예비후보까지 오산시장 경선에 붙이기로 했다. 8일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오산시장 공천 결과를 의결했다. 앞서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오산시 기초단체장 후보자 추가공모를 진행했다. 추가공모에는 차 의원의 최측근인 최 전 보좌관이 접수해(3월26일 인터넷보도) 논란이 됐다. 이에 이미 지난달 면접을 봤던 나머지 예비후보들과 지역 시민사회 단체 등에서도 반발이 일며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 차지호 의원 보좌관 출신 최병민, 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공식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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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지호 의원 보좌관 출신 최병민, 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공식선언

    차지호 국회의원 보좌관인 최병민씨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 예비후보는 7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26만 오산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말이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어 이 자리에 서기까지 오래 망설였다”며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오산은 지금보다 훨씬 더 위대한 도시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변화하는 수도권 남부지도와 AI산업을 토대로 오산이 정책적 결정의 기로에 서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산 세교3지구는 1·2지구와 합쳐 인구 17만

  • “오산 봄밤 즐기세요” 새로운 랜드마크 ‘서랑저수지’ ‘오산천 벚꽃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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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봄밤 즐기세요” 새로운 랜드마크 ‘서랑저수지’ ‘오산천 벚꽃길’ 선보여 지면기사

    오산의 밤을 수놓는 새로운 랜드마크들이 속속 선보이며 오산의 봄을 더 다채롭게 하고 있다. 경부선의 어두운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수년간 아파트 옥상, 도로, 교각 및 육교 등에 야간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해 온 오산시는 서랑저수지에 음악분수, 오산천에 야간조명을 규모있게 설치, 이번 봄을 맞아 열리는 시민축제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지난 2일 저녁 7시께 살짝 서늘함이 느껴지는 봄바람에도 서랑저수지에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 시연회를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었다. 올해 2월 공사에 착수해 이달 말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