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성황… 시민 1만3천여명 참석
    화성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성황… 시민 1만3천여명 참석

    ‘화성을 이렇게’의 저자인 정명근 화성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 수원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 시장이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구상하고 추진해 온 화성시의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용주사 주지 성효큰스님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강득구·문정복·김승원·권칠승·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의원, 안민석·강성구 전 의원, 유은혜 전 장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기영 배우, 이은경·윤혜영·박영곤·유남교·김준호 금메달리스트 등 정·관계 및 각계

  • 진석범 전 청와대 행정관, 화성시장 출마 선언
    화성

    진석범 전 청와대 행정관, 화성시장 출마 선언

    진석범 전 청와대 행정관은 5일 오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신뢰를 회복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화성특례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재명과 함께, 화성은 진석범!’을 슬로건으로 내건 진석범 전 행정관은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님을 모시고 성남시와 경기도 그리고 청와대에서 행정경험을 쌓아 왔다”면서 “이재명 대통령님을 통해 정치에 입문하게 됐고 행정 경험과 국정 철학을 화성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완성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진 전

  • [영상+] 화성시 만세구청 개청,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
    화성

    [영상+] 화성시 만세구청 개청,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

  • 과천경마장, 화성 화옹지구로 이전하나… ‘지방선거 핫이슈’ 부상
    선거

    과천경마장, 화성 화옹지구로 이전하나… ‘지방선거 핫이슈’ 부상 지면기사

    ‘과천 경마장’의 화성 화옹지구(화성호) 이전·유치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화성시장 선거’의 핫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부가 지난달 29일 과천의 경마장 부지를 이전시키고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방침(1월30일자 1면 보도)을 밝히면서 물밑에서 제기되던 화옹지구 이전·유치 주장이 서서히 표면으로 올라오고 있다. 포문은 화성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진석범 전 청와대 행정관이 열었다. 진 전 행정관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경마장 이전, 화성 화옹지구가 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과천 경마장 이전지로 화옹지구를 검토할 필

  • 화성시의회 의원정수 35명 넘을까
    화성

    화성시의회 의원정수 35명 넘을까 지면기사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정수, 35명 넘을까’. 화성특례시의 인구증가(106만명)에 따른 행정수요 폭증으로 시의회의 주민대표성과 행정 견제·감시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경기도시군의회선거구획정위원회가 ‘6·3 화성시특례시의회 의원선거’를 앞두고 시의회의 의원정수를 어느 정도 확대해 줄 것인지 관심사로 떠올랐다. 현재 의원정수 25명의 화성시의회는 지난해 말 기준, 의원 1인당 4만2천명의 시민을 대표하고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전국 평균(1만7천명)과 경기도 평균(3만명)을 크게 웃돌고 있는 실정

  • 동탄1 한옥마을 부지, 국제규격 수영장 갖춘 복합체육센터 탈바꿈 ‘막바지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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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1 한옥마을 부지, 국제규격 수영장 갖춘 복합체육센터 탈바꿈 ‘막바지 조율’

    더불어민주당 전용기(화성시정) 국회의원이 10여 년간 방치됐던 동탄1신도시 한옥마을 부지를 국제규격 수준의 ‘50m×8레인 수영장’을 갖춘 복합체육센터(1월15일자 9면 보도)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막바지 조율에 나섰다. 특히 전 의원은 동탄1신도시 한옥마을 부지 개발과 관련해 주민 이용 수요와 장기적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수영장 규모 상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공식 요청했으며, LH가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동탄1신도시 관문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한옥마을 조성이 계획돼 있었으나 잦은 개발 방향 변경과

  • 화성 동탄 트램 5차 입찰 추진… 건설사 부담 크게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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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동탄 트램 5차 입찰 추진… 건설사 부담 크게 완화 지면기사

    화성시는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2025년12월31일자 8면 보도)의 신속한 사업 재개를 위해 5차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트램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지장물 이설공사 등 어려운 공사 여건을 반영, 공사기간을 10개월 추가 연장해 당초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으며, 공사금액은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6천834억원에서 6천932억원으로 98억원 증액해 조달청에 계약의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재입찰은 공사 과정에서 예측이 어려운 위탁분 지하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PS)항목으로 지정하여 해당 리스크를 시가 직접

  • “화성호 공항 건설시 조류충돌 위험 급증”… 항공안전 우려 제기
    화성

    “화성호 공항 건설시 조류충돌 위험 급증”… 항공안전 우려 제기

    경기국제공항(수원군공항+민간공항) 후보지 중 하나인 화성시 화성호 주변에 공항이 건설될 경우 생태계 파괴에 따른 조류 서식지 교란으로 불규칙한 조류 이동 패턴이 나타나 항공 안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이에 따라 조류 충돌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화성호 공항 후보지는 람사르 협약이 규정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이자 철새 이동 경로에 해당하며, 매향리 습지보호지역과 불과 2㎞ 이내에 위치해 있어 항공기 이착륙 과정에서 조류 충돌 위험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이같은 지적은 29일 화성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 화성

    화성시청역 인근 아파트 “비산먼지로 고통” 지면기사

    “폐기물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해 창문조차 열 수 없는 열악한 환경입니다.” 28일 화성시청역 인근의 센트럴 파크 스타힐스 1·2·3단지 입주민들은 아파트 단지와 불과 600여m 떨어진 K사의 건설 폐기물 선별 및 처리과정에서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 주거환경과 삶의 질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이같이 호소했다. 주민들은 이날 인근 폐기물처리장의 비산먼지 배출에 따른 생존권 위협을 개선해 달라며 2천340명의 연대서명을 받아 청와대, 국민권익위원회, 화성시 등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비산먼지로 인해 여름철

  • 화성 동탄2 고려대 종합병원 건립 본격화… LH·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 협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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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동탄2 고려대 종합병원 건립 본격화… LH·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 협약 완료 지면기사

    고려대의료원의 화성 동탄2 종합병원 건립이 본격화 된다. 화성시는 동탄2신도시 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동탄2 종합병원 건립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학교의료원 컨소시엄이 지난 27일 최종적으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넘어 정식 ‘의료복합개발 사업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앞서 고려대의료원 외에 우미건설, 비에스한양, 미래에셋증권, 하나은행 등이 참여한 이 컨소시엄은 지난해 11월21일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