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충우 후보가 여주시장 선거에서 55.34%를 득표하며 당선을 확정, 민선 9기 여주시정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이충우 국민의힘 후보가 4일 치러진 여주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를 6천373표 차로 누르고 득표율 55.34%로 당선을 확정 지으며, 소음과 갈등 대신 정책과 미래를 앞세운 ‘품격 선거’가 여주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선거에서 여주시 선거인수는 10만1천591명, 투표수는 6만571명이었다. 이충우 당선자는 3만3천19표(55.34%)를 얻어 2만6천646표(44.65%)에 그친 박시선 후보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6월 한달 최대 쇼핑축제를 예고했다. 신세계사이먼(대표·김영섭)은 3일부터 14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전점에서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행사 ‘슈퍼 세일(SUPER SALE)’을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명품부터 컨템포러리·캐주얼·스포츠·아웃도어·잡화에 이르는 전 상품군을 대상으로,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과 단독 특가 판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명품 장르에서는 버버리가 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을 진행하며,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전 품목 20%, 메종 마
지난달 30일 여주 한글시장과 세종전통시장 일대에 오일장이 섰다. 장날을 맞아 상인들은 이른 새벽부터 좌판을 펼쳤고, 골목 곳곳에는 제철 채소와 여주 특산물이 즐비했다. 박시우 한글시장 상인회장은 “주말 오일장은 외지 방문객이 많다”면서도 “정선 전통시장처럼 옛 노점 정취와 여주 특산물이 어우러진 원도심 장터로 변화를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장을 찾은 두 아이의 엄마 A(42)씨는 “마트에서 몇 가지 담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10만원이 넘는다”고 토로하면서 “거창한 공약보다 보육비·생활비를 단돈 만원이라도 실질적으로 줄여줄 사람이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의 둘째 딸이 선거유세 현장에서 아버지와 함께한 어릴적 명성황후 생가 시절을 증언하며 청중의 심금을 울렸다. 30일 여주 한글시장 입구에서 열린 이충우 후보의 집중 유세에서 둘째 딸 이상빈씨는 마이크를 잡고 어린 시절 명성황후 생가에서 온 가족이 살았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이씨는 “아버지가 재정난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명성황후 생가를 지키겠다는 공무원의 사명감 하나로 갓난아기였던 언니와 엄마를 데리고 직접 들어가 살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가 기억하는 생가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았다. 밤새 문풍지를
국회 부의장이 자신의 지역구가 아닌 여주시의 ‘명예 국회의원’을 자처하며 예산·정책 지원을 직접 약속하고 나섰다. 이학영 국회부의장(민·군포시 4선)은 30일 여주 오일장이 열리는 한글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 지원 유세 현장에서 “제가 약속합니다. 제가 국회의원으로 있는 여주시의 명예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라고 선언하며 “국회 차원의 예산확보와 정책·법안 통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이날 유세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을 언급하며 “올해 경제성장률 1.8%에서 2%대로
여주시 흥천면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이 4번의 도전 끝에 국가 최고 수준의 토목 자격증을 손에 넣었다. 여주시 흥천면 행정복지센터 김주한(48·지방시설주사) 산업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시가 지난 29일 밝혔다. 여주시 시설직렬 공무원이 기술사를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목시공기술사는 공정·품질·원가·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심층 기술역량을 요구하는 토목분야 최고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여주 창동 출신인 김 팀장은 여주초·중·고를 거쳐 한라대학교를 졸업한 뒤 2005년 7월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전날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의 ‘공보물 통계 왜곡’ 비판에 정면으로 맞서며 “숫자가 불편하다고 현실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박시선 후보는 28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이충우 후보가 자신의 공보물을 두고 ‘통계 왜곡으로 시민을 현혹한다’고 비판(5월27일 인터넷 보도)한 것에 대해 항목별 팩트체크 자료를 제시하며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이 작성한 통계마저 부정하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가장 먼저 쟁점이 된 청년 예산 문제에서 박시선 후보는 “이충우 후보는 국·도비 매칭사업
‘천년 도자의 고장’ 여주의 대표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에서 경품으로 중국산 달항아리가 제공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자, 주관사와 대행사가 공식 사과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이벤트 대행사 (주)더브리즈는 지난 27일 저녁에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SNS 인증샷 이벤트’ 경품으로 중국산 달항아리를 제공한 것에 대해 각각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수습에 나섰다. 발단은 이날 오전에 한 여행 크리에이터가 경품 상자에서 ‘Made in China’ 스티커를 발견해 SNS에 공개하면서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가 상대 박시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보물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통계를 왜곡해 시민을 현혹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충우 후보는 27일 오전 선거사무소(여주터미널 3층)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시선 후보가 공보물과 공약집에 기재한 주요 통계와 공약내용을 항목별로 조목조목 반박하며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 자료로 여주시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가 가장 먼저 문제 삼은 것은 청년 예산 주장이다. 그는 “박시선 후보는 청년 지원 예산이 6~7억원에 불과하다며
국민의힘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가 21일 출정식에서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청사 완공과 산업단지 조성, 관광도시 여주를 완성하겠다”며 재선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기호 2번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한글시장 입구에서 6·3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고,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지지자 및 시민들 앞에서 재선 의지를 힘차게 선언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민선 8기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했던 일을 시민들이 알고 계신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더 멋지고 행복한 여주를 만들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