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CC와 코리아CC를 운영하는 지에이코리아 그룹이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가며 ESG 경영에 기반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에이코리아 그룹 이용성 사장은 5일 용인시장실을 방문해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이와 함께 용인FC 발전기금으로도 5천만원을 별도로 전달했다. 기탁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성 사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고, 오늘의 나눔이 내일의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적환장 휴게공간을 환경공무관이 독점으로 사용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용인시가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납사읍 적환장 휴게실은 평상시 공무원 2명과 환경공무관 6명이 상주하고, 겨울철에는 제설 용역업체 직원 5명까지 함께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휴게 공간 중 한 곳을 환경공무관 A씨가 귀중품이 있다는 이유로 문을 잠그는 등 독점 사용권을 주장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독점하는 공간은 종전 창고로 사용됐지만 겨울철 제설작업을 위해 용역업체 직원들이 추가로 투입되면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는 민선9기 용인시장은 반도체 경제 수도로 변모하는 용인을 이끌어가야 할 막중한 임무를 갖는다. 용인시는 윤병희 초대 시장 이래 26년간 치러진 7번의 선거에서 모두 시장이 교체돼 재선 시장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아울러 선거마다 집권당도 바뀌면서 승패 예측이 어렵기도 하다. 이에 이번 선거는 현 이상일 용인시장이 최초 재선 시장이 되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변수는 계엄과 탄핵을 거친 국민의힘 분위기가 선거에 어떻게 투영될 지와 제3지대 정당이 거대 여야 당으로 합당되는지 여부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식
용인의 북쪽, 가로로 길게 놓인 모현읍에는 3만5천여 명(지난해 기준), 1만6천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학생들이 인접한 용인지역은 물론 수원 등으로 장거리 통학이라는 불편을 겪고 있다. 올해 모현읍 평준화고교 진학 예정인 중3 학생은 모현중·도현중 등에서 총 146명이다. 이들은 오는 3월부터 70~80%가량 삼계고(포곡읍)로 진학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포곡고(포곡읍)나 타지자체인 광주, 성남분당, 수원 등지의 학교로 장거리 통학을 한다. 용인 관내라 하더라도 삼계고의 경우 승용차로는 20여 분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시간이 생명이라는 점을 모두 인지하듯 삼성전자가 들어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은 남다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보상 착수에만 상당한 시간이 걸렸던 원삼면 일반산단(SK하이닉스)과 비교되는 양상이다. 지난 16일 오후 찾은 용인시 처인구 이동농협. 평일인데도 예적금 상품을 찾는 고객들로 붐볐다. 지난 15일부터 계약 체결 및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토지주들에게 토지보상금이 지급된 영향때문으로 보인다. 은행 창구에도 토지보상자금 전용계좌개설을 유도하는 홍보물이 곳곳에 붙어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