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용인시도 무투표 당선… 광역 1명·기초 나·아·마 선거구 확정
    선거

    용인시도 무투표 당선… 광역 1명·기초 나·아·마 선거구 확정

    6·3 지방선거 용인지역에서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6명 등 모두 7명의 무투표 당선 확정자가 확정됐다. 먼저 기흥구 용인3 선거구에서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현 경기도의원이 본선 경쟁 없이 무투표로 당선증을 거머쥐게 됐다. 남 의원은 9·10·11대 경기도의원을 지냈다. 용인시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초의원 선거 역시 3곳 선거구에서 기초의원 출마 후보자 모두가 당선을 확정했다. 해당 선거구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여야 후보가 각 한명씩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무혈입성으로 지방의회 진출을 확정지었다.

  • [인터뷰] 4·19혁명 건국포장 수훈 전진표씨 “우리를 움직인 건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피플일반

    [인터뷰] 4·19혁명 건국포장 수훈 전진표씨 “우리를 움직인 건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를 움직였던 것은 거창한 이념이 있어서가 아니라 ‘정의롭지 않다’는 아주 단순하고도 분명한 ‘양심’이 원동력이었어요. 당시 우리가 요구했던 것은 권력이 아니라 국민의 뜻이 왜곡되지 않는 공정한 나라였습니다. 1960년 동국대학교 임학과 1학년이던 전진표씨는 재학 중 과대표로 시위에 앞장서고, 동교생들의 시위 참여를 독려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수십 년 만에 제66주년 4·19혁명 유공자로 건국포장을 수훈했다. 당시 동아일보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동국대 교정에서 을지로를 거쳐 경무대(현 청와대)까지 이어진 시위 현장 맨

  • 이상일 용인시장 지방선거 출마선언 “첫 재선 시장 배출해야”
    선거

    이상일 용인시장 지방선거 출마선언 “첫 재선 시장 배출해야”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13일 용인 이동읍 국가산업단지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의 첫 재선시장 배출을 통해 민선 8기 추진하던 일들이 중단되지 않고 더 탄력을 받아 완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재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경기남부 광역철도 신설 사업 등 철도망 구축 ▲고속도로 사업 등 도로망 확충 ▲학생 안전 정비 및 반도체 인재 개설 ▲체육시설 증대 ▲노인 건강 관리 시스템 도입 ▲공연·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서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에 차질

  • [클릭 핫이슈] 용인시, 하천·계곡 내 시설 전수조사
    용인

    [클릭 핫이슈] 용인시, 하천·계곡 내 시설 전수조사 지면기사

    “내가 먹으려고 소소하게 파, 상추 몇 개 심었는데 불법이라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지난 2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관리를 지시하면서 전국서 대대적인 전수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용인지역 적발 사례 다수가 저소득층 노인들의 불법 경작지인 것으로 나타나 관련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자체 내부에선 법 테두리 내 양성화 등 정책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용인시는 지난 3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시행한 결과 가설건축물 385건, 불법 경작 143건,

  • 용인 반도체 ‘전력문제 해결’ 실무협의체 만남
    용인

    용인 반도체 ‘전력문제 해결’ 실무협의체 만남 지면기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문제를 풀기 위해 용인·이천 구간 신설 지방도에 전력망을 지중화하기로 한 경기도(1월23일자 1면 보도)가 실무협의체를 꾸려 이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7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도로-전력망 공동 건설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선 협의체 구성과 운영 계획 등은 물론 도로-전력망 통합 기본 설계 발주 및 건설 착수 시기 등을 논의했다. 또 향후 실시 협약을 체결하기로 하고 건설 비용 정산 방식, 역할 분담 등 세부 내용을 계속 조정해나가기로 했다. 도와 한전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 ‘흑비양’ 만나러 에버랜드로 오세요
    용인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 ‘흑비양’ 만나러 에버랜드로 오세요 지면기사

    에버랜드에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 흑비양이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름 그대로 ‘코가 까만 양’인 흑비양(黑鼻羊)은 풍성한 흰 털에 얼굴과 귀, 발목 부분이 검정색인 앙증맞은 외모를 가져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이라 불린다. 전 세계에 많은 팬들을 거느린 인기 동물이기도 하다. 에버랜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 약 7m 크기의 초대형 흑비양 아트 조형물(ABR)을 선보이고 있다. 흑비양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초대형 크기에 폭신한 질감까지 생생하게 구현했다. 흑비양 포토스팟은 어린

  • “폐수 없다더니…” 용인 지곡초 옆 연구소의 ‘말바꾸기’ 논란
    용인

    “폐수 없다더니…” 용인 지곡초 옆 연구소의 ‘말바꾸기’ 논란 지면기사

    10여 년 법정다툼 끝에 운영 중인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콘크리트혼화제연구소’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초등학교에 인접한 곳으로, 건축허가 당시 ‘폐수 미배출’ 조건과 달리 현재 폐수 배출 정황이 있고 학부모와 주민들이 악취민원·불안을 호소하면서 행정 허가 과정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폐수 배출 확인을 위한 합동현장조사 필요성이 제기된다. ■ ‘건축허가 당시 vs 현재’ (주)실크로드시앤티는 2014년 10월 지곡초 바로 옆 부아산 1만1천여㎡ 부지에 지상 3층 규모 연구소 건축허가를 받았다. 콘크리트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 용인 광역의원 11선거구 신설… 민주 ‘경선’ 국힘 ‘인물난’
    선거

    용인 광역의원 11선거구 신설… 민주 ‘경선’ 국힘 ‘인물난’

    국회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처리하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부터 용인시에 광역의원 선거관련 1개 선거구가 신설된다. 처인구 양지읍·유림2동 등이 포함된 제11선거구다. 다음달 공식 후보 등록을 앞두고 신설 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에 대한 지역 정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20일 획정안을 마련, 경기도의회 의원 수가 현행 156명에서 167명으로 11명 늘어난다. 용인시의 경우 제1선거구가 분리돼 처인

  • ‘경천애인’ 100년 계승… 강남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용인

    ‘경천애인’ 100년 계승… 강남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지면기사

    강남대학교가 17일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1946년 중앙신학원 이름으로 문을 연 강남대는 향후 100주년까지도 ‘경천애인’ 창학이념을 계승하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학교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남대 우원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강남학원 봉우종 이사, 강남학원 김실 전 감사. 강남학원 한수현 이사, 전자영, 신현녀, 김길수, 신나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강남대는 1980년 용인 시대를 맞으며 전국 최초로 부동산학과(1981), 노인복지학과(1991) 등을 신설하는 등 학생들의 질적 교육 확대에 애썼다.

  • 110만 특례시 용인, 반도체 메카 넘어… 문화·체육 ‘르네상스’ 판 짠다
    용인

    110만 특례시 용인, 반도체 메카 넘어… 문화·체육 ‘르네상스’ 판 짠다 지면기사

    용인시가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용인 르네상스’ 도래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110만명의 특례시로 성장하고 반도체 중심 메카로 도약하고 있지만, 그간 문화 예술 등의 인프라가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시는 ‘문화·예술·체육 선도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다양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 전국서 손꼽는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도시 시는 민선 8기 시정부터 용인 르네상스를 꿈꾸며 2024년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유치했다. 또한 같은해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개최해 전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