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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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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제19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차장의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오르는 귀바위'(10월 5일자 1면 보도)를 스포츠 피처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작은 최근 암벽등반을 즐기는 동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전정신과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무장한 북한산 경찰 산악구조대가 인수봉 귀바위를 오르며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경인일보 장주석기자 한국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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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장주석기자 한국편집상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주석(사진) 기자가 편집한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5월 24일자 8면)'가 제24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경인일보는 4년 연속 한국편집상을 수상하게 됐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전국 회원사가 출품한 300여점의 지면을 심사한 결과 경인일보를 비롯해 ▲대상=경향신문 정덕균 차장의 '역사를 바꾼 세기의 대화…오늘 한반도 냉전 끝낼까'▲최우수상=전자신문 박미옥 기자 '심기 불편한 날', 조선일보 정재원 차장 '강남을 때렸는데, 지방이 쓰러졌다' ▲우수상=동아일보 김남준 차장 '생애 가장 뜨거웠던 하루', 중앙일보 이경순 차장 '"그 나이엔 원래 아파요" 의사의 말이 더 아픈 노인들', 디지털타임스 안경식 기자 '멸종위기 1급 '한국인'', 부산일보 김희돈 차장 '버스 CCTV, '내부자 비리'는 못 봤다' 등 8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한편 한국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14일 7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피처부문…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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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피처부문…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 '최우수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20일 '제18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뉴스와 피처 등 2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수상작 스팟뉴스 부문 '참혹했던 세일전자 화재 진압현장'(8월 22일자 1면 )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세일전자에서 발생한 화재로 9명이 숨지는 등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참혹한 화재 현장을, 피처 부문 수상작 '마치 엔진이라도 달린 듯 그림 같은 시원한 비행'(8월 16일자 1면)은 인천 소래포구 인근 하늘에서 솔개처럼 보이는 맹금류가 비행운을 내뿜듯 하늘을 활강하는 그림 같은 모습을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알림]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보도사진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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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보도사진상' 2관왕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제18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와 제너럴뉴스 2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사진)을 선정했다. 수상작 시사스토리 부문 '보상노린 불법 개사육장 동물학대 생지옥'(7월 9일자 7면 보도)은 하남 감일지구 내 생활대책용지 보상을 노리고 성남 모란시장에서 쫓겨난 개 사육·도축업자들이 불법 개 사육장을 설치한 뒤 방치하고 학대한 사실을 알려 공분을 불러 일으켰고, 제너럴뉴스 부문 수상작 '폭염이 부른 녹조 태풍의 눈'(7월 20일자 인터넷판)은 110여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용인 기흥저수지에 발생한 녹조 현상을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폿, 제너럴, 피처 등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알림]경인일보 장주석기자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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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 장주석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주석 기자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열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제201회 경제·사회부문)'을 수상했다. 장 기자는 지난달 24일 자 8면(사회면)에 실린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알림]경인일보 장주석 기자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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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 장주석 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21일 경인일보 장주석(사진) 기자의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를 제201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지난 5월 24일자 사회면 톱기사 제목인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는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에서 종료를 알리는 종이 제대로 울리지 않아 형평성 논란에 휘둘린 공시생들의 감정을 훌륭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0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닿지도 않는데… 어떻게 주문할까요', 문화·스포츠부문 기호일보 엄동재 차장 '빙상의 일각-여자 팀추월 왕따 논란이 전부가 아니었다', 피처부문 전자신문 김동현, 황정우 기자 '좋은 날, 싫은 너', 디자인부문 아주경제 김효곤 차장 '격동의 한반도… 국력으로 본 주변 정세' 등 5편이 선정됐다. 제201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본보 '이달의 편집상' 수상… 어강비 차장, 제198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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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이달의 편집상' 수상… 어강비 차장, 제198회 선정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경인일보 어강비(사진) 차장의 '고수익에 '혹' 했다가... '훅'가는 청춘'을 제198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3일자 사회면 톱 기사 제목인 '고수익에 '혹' 했다가… '훅'가는 청춘'은 위험한 임상시험 아르바이트가 휴대전화 앱으로 접근이 쉬워지면서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에 서울경제 김병선 차장, 오수경 기자의 '그날 흘렸던 나의 눈물은 늙지 않았다', 문화·스포츠부문에 전자신문 김동현, 백형선 기자의 '春春 전국시대', 피처부문에 매일신문 이무주 기자의 '카! 미술에 취한다'등 4편을 선정했다. 제198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3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녹조호수 조정연습'… 사진기자협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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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녹조호수 조정연습'… 사진기자협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5일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사진)의 '녹조호수 조정연습'(제17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뉴스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을 제54회 한국보도사진전 제너럴 뉴스부문 가작으로 선정했다. 임 차장의 '녹조호수 조정연습'은 때 이른 무더위와 가뭄 속에 용인 신갈저수지에서 조정경기 선수들이 녹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녹조호수 위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도함으로써 이상기온으로 인한 녹조의 심각성을 일깨웠다.한국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총 11개 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 명의 사진기자들이 2017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부장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은 '올림머리 푼 박 전 대통령'으로 세계일보 이재문 기자가 수상했다. 한편 제54회 한국보도사진전은 3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 경인일보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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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 부문 지면기사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328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진오 정치부장, 목동훈 경제부 차장, 김민재 사회부 기자, 홍현기 경제부 기자, 박경호 정치부 기자에게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상을 수여했다.수상작인 경인일보 연중기획 시리즈 '실향민 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50차례에 걸쳐 연재했다. 인천지역 실향민 1세대들이 자꾸만 세상을 뜨면서 점점 듣기 어려워지는 그들의 증언을 역사적 고증을 거쳐 가면서 기록했다. 한국전쟁 이후 60여 년 동안 어느 신문도 시도하지 않았던 사료적 가치가 큰 작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경인일보 연중기획 '실향민 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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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연중기획 '실향민 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부문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부 정진오 부장과 박경호 기자, 경제부 목동훈 차장·홍현기 기자, 사회부 김민재 기자 등 5명이 1년 동안 진행한 연중기획 시리즈 '실향민 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가 제328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한국기자협회는 경인일보의 연중기획 시리즈 '실향민 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를 포함한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8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인일보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50차례에 걸쳐 연재한 연중기획 시리즈 '실향민 이야기, 잊힐리야'는 인천지역 실향민 1세대들이 자꾸만 세상을 뜨면서 점점 듣기 어려워지는 그들의 증언을 역사적 고증을 거쳐가면서 기록했다. 한국전쟁 이후 60여 년 동안 어느 신문도 시도하지 않았던 사료적 가치가 큰 작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