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찾아 “일산병원이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27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방문해 일산병원 노동조합 창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일정에는 같은 이수진(성남중원), 김성회(고양갑), 이기헌(고양병) 의원 등이 참석했다. 추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일산병원을 방문했다. 일산병원의 새로운 내일을 이끌어갈 김혜란 노조위원장과 황진석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경선에서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이 김철민 전 안산시장을 꺾고 후보로 확정됐다. 27일 민주당 경기도당은 전날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안산시장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안산시장 경선은 7명의 예비후보가 예비경선, 본경선, 결선까지 치렀다. 결선에서 김 전 시장을 누르고 민주당 최종 후보가 된 천 전 의원은 현직 안산시장인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와 본선에서 겨루게 됐다. 이로써 민주당 경기도당은 경기도내 30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선출했으며, 오는 28일 오산시장 경선 결과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경기도가 추경을 위해 발행할 예정인 2천억원 규모의 지방채가 경기도의 재정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란 우려가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7일 ‘2026년도 제1회 추경안’ 심사를 진행했는데, 이 자리에서는 부채관리 대책을 마련하라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도는 지난 17일 정부의 ‘전쟁 추경’에 발맞춰 올해 본예산 대비 1조6천237억원 증액한 41조6천81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도는 이번 추경안 편성을 위해 1천979억원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방채가 발행되면 도의 누적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두고 일부 정수가 줄어든 시·군에선 반발이 나오고, 광역의원 선거구와 기초의원 선거구가 어긋나는 사례까지 발생하는 등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혼란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국회의원 지역구에 따른 기초의원 선거구 정수와 추가 인원까지 명시된 것을 두고, 지방의회의 자치권 침해라는 비판도 나온다. 27일 경기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안 부칙에는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되는 지역구를 대상으로 기초의원 선거구와 증원되는 인원수까지 명시됐다. 경기도의 경우 용인정·남양주병·구리·화성병·광명갑·
경기도가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경기도내 31개 시·군에 총 22억원의 재해구호기금을 교부한다. 각 시·군은 재해구호기금으로 이동노동자·옥외근로자 및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쿨토시·부채·생수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978명이다. 이 중 7월에만 640명의 온열질환자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년보다 빠른 더위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경기도는 28일 도내 시·군에 재해구호기금을 교부한다. 앞서 각 시·군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교부 금액을 책정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첫날인 27일 경기도 내 행정복지센터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졌다. 이번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첫 주인 이번 주에는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규정을 사전에 알지 못한 채 아침 일찍부터 접수처를 찾았다가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다만 경기도는 이들이 재차 방문하지 않아도 접수할 수 있도록, 접수증을 먼저 받은 뒤 해당 날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 안내했다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경선에서 김원기 전 경기도의원이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을 꺾고 후보로 선출됐다. 26일 민주당 경기도당은 홈페이지에 의정부 기초단체장 및 수원11·용인7·동두천2·연천군 선거구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전날인 25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졌다. 의정부시장 후보를 두고 김원기 전 경기도의원과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오석규·정진호·심화섭 예비후보까지 총 5명의 예비후보가 예비경선, 본경선, 결선까지 치른 결과 김 전 도의원이 최종 승리했다. 김 전 도의원은 현직 시장인 국민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가 27일부터 시작된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원을 지원한다. 인구감소지역인 가평·연천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원을 추가해 최대 6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시행한다. 끝자리가 1과 6은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사업이 정부와 일부 기초지자체의 불참으로 ‘반쪽 정책’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도와 특정 지자체에만 가중되는 재정 부담 등을 고려해,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4일 진행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와 관련한 질의가 이어졌다. 현재 도는 지난 1월부터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당초 도는 일산대교 무료화에 필요한 예산 400억원 중 도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