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6인, 토론회서 교통·산업 등 현안 두고 치열한 공방
    경기도·도의회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6인, 토론회서 교통·산업 등 현안 두고 치열한 공방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경선 후보들이 토론회를 통해 교통·일자리·재건축 및 재개발 등 고양의 현안에 대한 공방을 펼쳤다. 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양시장 합동토론회에는 명재성·민경선·이경혜·이영아·장제환·최승원(가나다순) 등 예비후보가 모두 참석했다. ■ 모두발언 및 공약소개 명재성 예비후보는 “39년 도시행정 현장에서 실행력을 검증받았고, 경기도의원으로 정책과 예산의 흐름을 잘 알고 있다”며 “신도시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 용적율 상향의 필요성을 이미 경기도의원으로서 강하게 제기해왔다. 고양시가 더이상 베

  • 경기도 프리미엄 낙농 시대 여나?… 국내 최초 ‘이탈리안 물소’ 번식 성공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프리미엄 낙농 시대 여나?… 국내 최초 ‘이탈리안 물소’ 번식 성공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이탈리안 물소 번식에 성공했다. 국내 낙농 산업의 고질적 한계인 단일 품종 구조를 개선하는 데 첫 발을 디뎠다는 평가와 함께,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낙농 시대를 얄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2024년 5월부터 이탈리안 물소 30마리를 사육 중인 여주시 축산농가에서 지난 1월 이탈리안 물소 송아리 6마리가 태어났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안 물소 송아지 생산 성공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이탈리안 물소(Italian Mediterranean Buffalo) 같은 고품종의 번식을

  • 민주당, 수원 찾아 지방선거 전 첫 현장 최고위 개최…“일 잘하는 지방정부 만들 것”
    경기도·도의회

    민주당, 수원 찾아 지방선거 전 첫 현장 최고위 개최…“일 잘하는 지방정부 만들 것”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이 수원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며 경기도 세 몰이에 나섰다. 6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현장 최고위에서 정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가 반드시 승리해 국가정상화에 기여하길 다짐하는 자리다.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 경기도에서 당원동지들과 후보분들께서 입증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 대표는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 한준호, 클라우드·AI 구독료 지원 공약…“청년이 준비할 수 있는 경기도”
    경기도·도의회

    한준호, 클라우드·AI 구독료 지원 공약…“청년이 준비할 수 있는 경기도”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연 6만원, AI 구독료 연 10만원 지원을 공약했다. 한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데이터와 AI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다. 청년이 비용 때문에 기술에서 밀려나는 구조를 끝내야 한다”며 ‘청년 클라우드 서비스 및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경기도 청년 지원 조례’ 상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약 365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료를 연간 6원 수준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

  • 김동연 ‘경제’·추미애 ‘성과’·한준호 ‘실용’… 본경선 투표 하루 앞두고 격돌
    선거

    김동연 ‘경제’·추미애 ‘성과’·한준호 ‘실용’… 본경선 투표 하루 앞두고 격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투표를 하루 앞둔 4일 후보들은 합동연설회에서 각자 경기도를 위한 비전 제시에 집중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동연·추미애·한준호 후보 모두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앞세우면서 정부와 발맞춰 경기도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차기 도지사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 ■ 김동연, “경제는 김동연, 김동연은 일하겠습니다” “경제가 비상”이라며 포문을 연 김동연 후보는 ‘경제 전문가’ 이미지를 부각하며 자신이 “검증된 경제일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동발 경제쇼크에 민생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국민의 삶이 흔들리고

  • 민주당 연천군수, 김좌일·박충식·왕규식 경선
    경기도·도의회

    민주당 연천군수, 김좌일·박충식·왕규식 경선

    더불어민주당 연천군수 경선이 3인으로 결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4차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천은 김좌일, 박충식, 왕규식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다. 앞서 민주당 경기도당은 연천을 비롯해 오산 등 기초단체장 추가공모를 진행했다. 오산시장 추가공모에는 최병민 전 차지호 국회의원 보좌관이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 “용인 반도체 산단 안정적 용수 공급”… 추미애, 하천법 개정안 발의
    선거

    “용인 반도체 산단 안정적 용수 공급”… 추미애, 하천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방안으로 ‘하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자원의 공익적 활용을 위해 발전용댐의 운영 및 저수 활용과 관련된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당시 환경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23년 10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화천댐의 발전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해 공급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 과천 경마공원 중심으로 관광·레저·첨단산업 어우러진 ‘G‑LEAP 클러스터’ 조성 제안
    경기도·도의회

    과천 경마공원 중심으로 관광·레저·첨단산업 어우러진 ‘G‑LEAP 클러스터’ 조성 제안

    과천 서울경마공원 일대를 말산업과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도시 관광레저벨트로 개발하고 첨단산업과 MICE산업 등을 연계해 새로운 도약의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경마공원을 이전하고 대규모 공동주택을 공급한다는 정부의 계획 대신, 경마공원을 존치하고 산업을 확장해 과천시와 말산업이 도약할 새로운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어서 경마공원 이전 문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아울러 부동산·세수·고용 등을 주요 문제로 다루고 있는 서울경마공원 이전 문제를 ‘국가 산업 인프라’ 문제로 확장해 심도있게 살펴봐야 한

  • 공사채 발행 규제 완화… GH, 주택공급 ‘새 동력’
    경기도·도의회

    공사채 발행 규제 완화… GH, 주택공급 ‘새 동력’ 지면기사

    3기 신도시 조성 등을 앞두고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2023년 11월 17일자 1면 보도)의 발목을 잡았던 공사채 발행 규제가 합리화됐다. 이를 발판 삼아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사항인 지분적립형 주택 공급 등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2일 ‘GH 브릿지 2030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공사채 발행 규제가 개정돼, GH가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와 GH에 따르면 그동안 GH와 같은 도시개발공사는 순자산의 300%에서 총부채액을 차감

  • 김동연, 안산·안양 등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로 “경기도 땅 근본부터 대전환”
    경기도·도의회

    김동연, 안산·안양 등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로 “경기도 땅 근본부터 대전환”

    “철도·도로·전력망은 지하로, 지상은 도민의 생활공간으로 만들고, 개발수익을 도민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2일 안산 중앙역에서 ‘경천동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밝혔다. 김 후보는 “안산 중앙역에는 하루 4만명이 오가는데, 지상을 가로지르는 철도로 인해 인근 도민들과 상인들은 소음·매연과 교통혼잡 속에 내몰려왔다. 구도심과 신도심이 두 개로 쪼개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을 도민 여러분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