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동연, 안산·안양 등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로 “경기도 땅 근본부터 대전환”
    경기도·도의회

    김동연, 안산·안양 등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로 “경기도 땅 근본부터 대전환”

    “철도·도로·전력망은 지하로, 지상은 도민의 생활공간으로 만들고, 개발수익을 도민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2일 안산 중앙역에서 ‘경천동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밝혔다. 김 후보는 “안산 중앙역에는 하루 4만명이 오가는데, 지상을 가로지르는 철도로 인해 인근 도민들과 상인들은 소음·매연과 교통혼잡 속에 내몰려왔다. 구도심과 신도심이 두 개로 쪼개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을 도민 여러분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 민주당 서용주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공개 토론 제안 “종로 주민 앞에 서서 답해야”
    경기도·도의회

    민주당 서용주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공개 토론 제안 “종로 주민 앞에 서서 답해야”

    더불어민주당 서용주 종로구청장 예비후보가 “종로의 미래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종로 주민 앞에 서서 답해야 한다”며 후보들간 공개 토론회를 요구했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본인의 SNS를 통해 “이제 5인에서 3인으로 압축, 본경선, 필요시 결선까지 이어지는 긴 경쟁이 시작된다. 당원과 종로 주민은 무엇을 보고 선택해야 하냐”며 “가장 민주당다운 후보가 누구인지, 다섯 명 모두 같은 자리에서 검증받자”고 제안했다. 특히 그는 “정치 1번지 종로를 이끌 구청장을 뽑으면서 후보의 정책·철학·실행 능력을 검증해야 하는 것이 후

  • 특사경,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 지자체 영향 ‘갑론을박’ 전문성 향상엔 ‘한목청’
    경기도·도의회

    특사경,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 지자체 영향 ‘갑론을박’ 전문성 향상엔 ‘한목청’ 지면기사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에 대한 검사의 지휘·감독권을 폐지하는 공소청법이 통과된 이후, 점차 번지고 있는 지휘 공백 우려는 자연스럽게 특사경 수사 전문성 향상이 필요하단 목소리로 이어진다. 검사 지휘 공백이 지자체 특사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시각이 다양하지만, 전문성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공통적으로 제기된다. ■ 지휘 공백이 미칠 영향, 시각 엇갈려 지자체 특사경의 경우 수사 과정 전반에서 검찰이 관여하는 부분이 많지 않아 영향이 적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 등 정부부처와 달리 지자체 특사경은 식품·위

  • 민주당 경기도당, 3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남양주시장 6인 경선
    경기도·도의회

    민주당 경기도당, 3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남양주시장 6인 경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지난번 발표에서 남양주시장 공천 심사를 보류했는데(3월27일 인터넷보도), 6인 경선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1일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초단체장 3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남양주는 김지훈·김한정·백주선·윤용수·이원호·최현덕 등 6명의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예비경선을 통해 4인으로 압축해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이날 도당은 고양·포천 공천 심사 결과도 재공지했다. 고양은 정병춘 전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이 사퇴를 결정해 7인 경선에서 6인 경

  • 민주 경기도지사 본경선 마지막 토론회… 공약·비전 놓고 치열한 견제
    경기도·도의회

    민주 경기도지사 본경선 마지막 토론회… 공약·비전 놓고 치열한 견제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결정 전 마지막으로 열린 토론회는 더욱 치열했다. 1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김동연·추미애·한준호 후보(가나다순)는 상대 후보에 내내 강한 견제구를 던졌다. 추미애·한준호 후보는 공약 이행률, 예산 삭감 등을 거론하며 현직 도지사인 김동연 후보를 압박했고, 김 후보는 공약의 미흡함 등을 꼬집으며 추 후보 등에 공세를 취했다. 추 후보는 앞선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자신에게 도지사 도전 이유를 물은 것을 되짚으며 “김 후보는 왜 도지사를 또 하고 싶은가”라고 질

  • [영상+] 유승민 불출마에도 김동연 “결코 만만한 선거가 아닐 것… 승리 자신있다”
    경기도·도의회

    [영상+] 유승민 불출마에도 김동연 “결코 만만한 선거가 아닐 것… 승리 자신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가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유 전 의원 출마시 경쟁력이 돋보일 것이라는 전망(3월 31일자 3면 보도)이 나왔던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전혀 아쉽지 않다”며 “결코 만만한 선거가 아닐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후보는 1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1번 출구 앞에서 출근길 유세를 펼친 뒤 진행한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에서 나름대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아서 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유 전 의원에 대한 질문에 “다양

  • 한준호, ‘경기북부 메가시티’ 협력 거버넌스 약속…“규제의 땅을 기회의 땅으로”
    경기도·도의회

    한준호, ‘경기북부 메가시티’ 협력 거버넌스 약속…“규제의 땅을 기회의 땅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10개 시·군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경기북부 메가시티’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1일 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는 지난 70여년 동안 군사시설 규제, 수도권 규제, 개발제한구역 등 겹겹이 쌓인 규제 속에서 사실상 개발에서 배제됐다. 재정자립도는 전국 최하위권인데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국가의 지원에서 늘 뒤로 밀려왔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끊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경기북부 메가시티로 하나의 힘을 만들겠다”며

  • [인터뷰]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주자’ 한준호
    경기도·도의회

    [인터뷰]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주자’ 한준호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주자로 뛰고 있는 한준호 국회의원은 경기도에서 이재명을 계승한 ‘이재명 정치 시즌2’ 실현을 목표로 밝히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에 대해 분석한 정보를 토대로 GTX-링·P10 프로젝트(판교 10개 만들기) 등 공약에 본인만의 구상을 담아 발표하며, 계획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도 설명했다. 한준호 후보는 31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경인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타 후보(김동연·추미애)들과 비교했을 때 본인만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현장형·실행형”이라고 강조했다.

  • 민주당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컷오프 재심 청구 7명 기각
    선거

    민주당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컷오프 재심 청구 7명 기각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돼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한 예비후보들 중(3월31일자 3면보도), 강준모 포천시장 예비후보만 인용 결정을 받았다. 31일 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지난 30일 열린 중앙당 재심위와 최고위에서 이같은 결정이 이뤄졌다. 지난 27일 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발표한 기초단체장 2차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해 8명의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다. 수원(김재기), 고양(백수회·윤종은·최상봉), 광주(임일혁), 포천(강준모), 안성(신원주· 황진택) 등이다. 이 중에서

  • [이슈추적] 속도내는 경기도 추경… 문제는 재원
    경기도·도의회

    [이슈추적] 속도내는 경기도 추경… 문제는 재원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마련 지시로 정부가 추경안을 마련중인 가운데, 경기도 역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추경안 준비(3월30일자 1면 보도)에 나선 상태다. 문제는 당초 예상치를 초과해 걷혔다는 국세와 달리, 부동산 거래가 줄면서 지방세수가 부족해진 경기도 곳간은 여의치 않다는 것. 결국 경기도 입장에선 추가적인 지방채 발행 카드까지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지방비와 매칭되는 국비 사업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지방세 확충을 위한 제도 개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