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민주당 경기도당, 가평·동두천·연천·포천 기초의원 공천 심사 결과
    선거

    민주당 경기도당, 가평·동두천·연천·포천 기초의원 공천 심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0일 가평·동두천·연천·포천 등 기초의원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연천군 가선거구에서는 윤재구 예비후보가 단수 추천을 받았다. 가평군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에서는 경선 결과로 순번을 정한다. 가선거구는 김기정·박영희 예비후보가 2인 경선, 나선거구는 김종옥·백종민·이오남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치른다. 가평군 다선거구에선 양재성 예비후보와 배영식 예비후보가 각각 가번과 나번을 받았다. 동두천시 가선거구에서는 김재수 예비후보가 가번을 따냈다. 김동원·최품근 예비후보 중 상위 득표자가 나번을 받는다

  • 진보당, 추미애 경기북부 ‘방위산업 공약’ 비판회견 연다… “평화기조 해쳐”
    경기도·도의회

    진보당, 추미애 경기북부 ‘방위산업 공약’ 비판회견 연다… “평화기조 해쳐”

    진보당 경기도당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선출된 추미애 의원의 경기북부 ‘방위산업 특화’ 공약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오는 12일 연다. 10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진보당 경기도당은 12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추 후보가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공개한 ‘경기북부 민군겸용 첨단산업 구축’ 공약을 비판하는 성명을 내기로 했다. 추 후보는 경기북부지역에 드론, 로봇, AI기반 방위시스템과 유지·정비·운영(MRO)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산학연 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북부 대학 내 ‘방산융합 계약학과’를 신설한다는 내용을 공약

  • 민주당, 안산·평택·김포·고양·의정부 기초단체장 예비경선 결과 공개
    선거

    민주당, 안산·평택·김포·고양·의정부 기초단체장 예비경선 결과 공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9일 안산·평택·김포·고양·의정부 등 5곳 기초단체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 결과, 가장 많은 후보(7명)가 예비경선을 치른 안산시장은 김철민·김철진·박천광·천영미 예비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평택시장은 공재광·서현옥·최원용 예비후보로 압축됐다. 김포시장은 오강현·이기형·정하영·조승현 예비후보, 의정부시장은 김원기·안병용·정진호 예비후보가 본경선을 치른다. 당초 예비경선을 통해 6명 중 4명으로 압축하기로 했던 고양시장은 명재성·민경선·이영아·장제환·최승원 예비후보 등 5명이 본경선을 치르게 됐

  • 경기아트센터에 정치 행사 잇따라 ‘논란’
    경기도·도의회

    경기아트센터에 정치 행사 잇따라 ‘논란’ 지면기사

    지난 6일 오전 경기아트센터 앞에서는 파란 옷을 걸친 이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공연이 예정된 예술인들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수원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당직자들이었다. 이들은 관용 차량을 앞다퉈 의전하거나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를 나눴다. 영문을 모르는 경기도민들은 이 앞을 지나며 “무슨 일이 있는 거냐”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예술 공연예술 플랫폼을 목표로 설립된 센터에서 출판기념회와 정당행사 등 정치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도민들은 “공공을 위한 예술의 장이 특정 정치인들을 위한 정치의 장이 됐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9일 경인

  • 한준호, 인지도 상승에 입각 거론
    경기도·도의회

    한준호, 인지도 상승에 입각 거론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의 ‘명심’을 앞세워 경기도지사에 도전한 한준호(사진) 국회의원의 경우, 향후 입각까지 거론되며 경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체급을 키우는 데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한 의원은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결과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6·3 지방선거에서 당의 승리에 기여하기 위해 당에서 요청하는 부분이 있으면 소화하겠다”며 경선 결과 수용의 뜻을 밝혔다. 이어 “다른 후보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인지도를 극복하는 데에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면서도 경선을 마쳤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고도 덧붙였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복귀 도정 이끈다
    경기도·도의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복귀 도정 이끈다 지면기사

    재선에 도전했던 김동연(사진)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패하면서, 향후 정치 행보를 어떻게 이어나갈지도 관심이다. 차기 총선 출마를 통한 중앙정치 진입 등 다양한 경로가 예상되고 있다. 김 지사는 8일 수원시 인계동의 한 빌딩에 마련된 경선 캠프에서 지지자들과 캠프 해단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은 경기도지사직에 복귀해 민선8기 경기도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이재명 정부와 합을 맞춰야 하는 추경 예산도 김 지사 앞에 놓인 중요 과제 중 하나다. 김 지사는 지난달 20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경기도지

  • 검찰 개혁 ‘추다르크’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확정
    선거

    검찰 개혁 ‘추다르크’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하남갑) 의원은 6선의 중진 의원이다. 1958년 대구 출생인 추 의원은 경북여고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했다. 판사 출신으로, 정계엔 지난 1995년 당시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의 인재 영입을 통해 입문했다. 1996년 서울 광진구을에서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돼 해당 지역에서 5선을 지냈다. 지난 2024년 국회의원 총선거 때 하남갑으로 지역구를 옮겨 당선됐다. 원칙을 중시하고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있다. ‘추다르크(추미애+잔다르크)’ 별명이 붙는 이유다. 전국적인 인지도, 안

  • 본경선 탈락한 한준호, “선거 치르면서 성장…민주당 승리에 기여하겠다”
    경기도·도의회

    본경선 탈락한 한준호, “선거 치르면서 성장…민주당 승리에 기여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에서 추미애 후보가 과반을 득표해 후보로 선출된 가운데, 경선에 함께한 한준호(고양을)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승리에 기여하겠다”며 아쉬움이 묻은 소회를 전했다. 한 의원은 7일 수원 인계동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할 수 있는 역량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다른 후보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인지도를 극복하는 데에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짧은 선거를 치르면서 성장했고, 관심도 많이 받고, 스스로 공부도 하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후보로 선출된 추미애 후보에 대해선 “경기도

  • 민주당 경기도당, 광역의원 단수 공천 발표…광주·성남 등
    경기도·도의회

    민주당 경기도당, 광역의원 단수 공천 발표…광주·성남 등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7일 광역의원 선거구 20곳에 대한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선 단수 추천 대상자만 포함됐다. 광주·구리·김포·남양주·성남·안양·양평·여주 등에서 20곳의 선거구 예비후보들이 단수 추천받았다. 특히 11대 경기도의회에서 비례대표로 입성했던 이자형·장민수 의원이 각각 광주3·안양5 선거구에서 지역구 공천을 따냈다. 임창휘(광주2), 문승호(성남1), 전석훈(성남3), 국중범(성남4), 김진명(성남6), 이채명(안양6) 경기도의원 등은 같은 선거구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달 30일부터

  • 본경선 마지막날, 김동연 “경기도는 경제사령관 절실” 투표 호소
    경기도·도의회

    본경선 마지막날, 김동연 “경기도는 경제사령관 절실” 투표 호소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본경선 마지막날 “김동연에게 경제위기 극복의 명령을 내려달라”며 당원과 경기도민을 향해 호소했다. 7일 김 후보는 수원 인계동에 마련된 ‘달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경제 전시 상황”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위기를 기회를 바꾸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가장 강력한 경제 지원군이 돼야 한다. 김동연이 고군분투하는 이재명의 짐을 나눠 지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저는 여의도 문법도, 정치인의 화려한 말도 잘 모른다. 오직 경험과 실력, 일로 살아왔다”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