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22일 최근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북 안동시를 방문해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에 위로의 뜻을 전하고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광주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것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 양 협의회는 이날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앞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문화 및 행정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서용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자매도시 안동시에 작게나
왕실도자기의 정수를 만날수 있는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오는 25일 개막해 5월6일까지 12일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페스티벌은 ‘왕의 도자기, 광주에서 만나다’란 주제로 조선 왕실도자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개막식… 송가인 축하공연 올해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은 오는 25일 오후 5시에 어린이, 도예인, 외국인 등이 광주 왕실도자 달항아리를 들고 입장하는 ‘전통과 미래의 동행’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왕의 도자기 진상식’에서는 드라마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의 말들이 있다.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등등. ‘현장에 답이 있다’. 이 말 역시 여러 분야에서 통용하는 불변의 가치를 담고 있다. 광주시의회 최서윤(국·오포1·2·능평·신현) 의원은 이 보편적 가치를 무엇보다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역할이 더 무거워지기도 한 그는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20여 건의 조례를 의원발의했고,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
광주지역내 만성 민원중 하나인 주차공간 부족문제에 대해 광주시가 발상의 전환으로 돌파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광주 안씨 광양(사간)공파 종중과 중대동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부지사용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으로 민원이 지속된 중대동 빌라 밀집지역에 종중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지역주민에게 무료 개방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도로 내 불법 주정차 감소, 원활한 차량 통행, 보행 안전 확보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종중의 경우 협약기간 해당부지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보체)는 지난 18일 능평동 주민이자 사진작가인 이현유씨와 함께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현유 작가는 능평동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사진 편집까지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화 및 액자 제작 등 실비는 능평동 공동모금회 지보체 특화사업비를 통해 전액 지원된다. 이 작가는 “어르신들의 환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순간이 벌써 기대된다”며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기업대표·직업훈련 전문가 등 8명 광주시가 광주지역 여성들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민관협력기구를 운영 중인 가운데 향후 이를 이끌어갈 위원들이 위촉됐다. 17일 광주시는 ‘광주시 여성 일자리협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시청 순암홀에서 개최했다. 해당 협의회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광주시가 지역 여성을 위한 일자리 발굴과 고용 촉진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자문기구로 민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 기업체 대표, 직업훈련 전문 기관 관계자, 젠더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내
광주시에 거주하는 5가구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가 통계조사한 ‘2024 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반려동물 보유가구 비율은 22.3%로 2022년 23.7%에서 다소 주춤해졌으나 2018년 17.6%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려동물의 취득경로를 조사했는데 개의 경우 동물판매업소(41.4%)가 가장 많았고, 친지가 무상으로 제공해서(28.3%), 아는 사람을 통해서 유상구입(12.0%), 유기견 입양을 통해서(10.9%) 순이었으며, 원래 기르던 동물이 낳은 새끼는 7.
광주시가 15일 국제협력기구인 이클레이(ICLEI)로부터 가입 인증서를 받고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 목표 실현에 적극 동참하기로 천명했다. 이날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시는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 회원 지방정부 공직자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가입과 관련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 생태 수도의 위상에 걸맞게 이제 세계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며 “이클레이 가입을 계기로 기후 위기 시대에
광주시는 최근 해빙기를 맞아 산림 인근 급경사지 및 허가지 등 재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붙은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가 약해지고 이에 따라 지반침하, 절개지 붕괴, 배수불량 등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시는 주거지와 인접해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사면 안전성, 계류 상태, 토사유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직접 점검에 나선 김충범 부시장은 “해빙기뿐만 아니라 향후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市, 기준·정비 개정 조례 입법예고 주택호수 20 → 10호 이상 기준 변경 건축 용도 확대, 건폐율 완화 기대 광주시가 자연취락지구 지정을 확대한다. 지역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주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근거지의 토지이용규제를 완화하면서도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토록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광주시 자연취락지구의 지정기준 및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자연취락지구는 녹지지역·관리지역·농림지역 또는 자연환경보전지역 안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취락을 정비하기 위해 필요한 지구를 말한다. 현재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