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 곤지암농협(조합장·구규회)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28일 곤지암농협 구 조합장을 비롯한 고향주부모임 구본옥 회장, 농가주부모임 김현주 회장, 청년부 이주복 회장, 창녕회 박경숙 회장 등 곤지암농협내 조직단체장들은 광주 방세환 시장을 만나 5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이들은 농협 내부조직단체의 공동소득사업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쌀(1.35t)을 광주시에 기부했다. 해당 쌀은 곤지암읍에 거주하는 고령 취약계층에 전해질 예정이
과밀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광주지역에 내년 3월 중·고등학교가 추가 개설된다. 매년 지역내 학교 신설이 이뤄지다 올해 한곳도 개교되지 않아 아쉬움이 크던 상황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광주 전체 인구의 3분의1인 13만명이 거주하며 광주시 행정동 중 가장 규모가 큰 오포읍의 경우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도의원 등이 일제히 고교 설립 추진에 나선(2022년8월12일자 6면 보도) 가운데 고등학교는 물론 중학교까지 들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28일 광주시·광주하남
경기도 무형유산 보존·전승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 무형유산 총연합회’가 사무실을 새롭게 개소하고 역할 강화에 나섰다. 경기 무형유산 총연합회(이사장·강환구)는 지난 25일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에서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기능 보유자들의 작품 전시 및 전통공연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 전승교육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를 대표해 방세환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유영두·이자형 도의원 등이 자리해 축하했다. 개소식에서 경기도 무형유산 보존과 전승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25일 개막하는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앞두고 곤지암읍 주민들이 뭉쳤다. 행사가 열리는 곤지암읍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24일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번 봄꽃 식재는 곤지암읍과 곤지암읍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주관했으며 축제장을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도자공원 입구에 설치된 대형 화분 12개에 팬지와 데이지 등 다채로운 봄꽃 1천주를 식재했다. 이덕균 곤지암읍장을 비롯해 신원영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장, 김흥기 곤지암 이장협의회 협의회장,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 읍장은 “곤지암을
국내 대표적 사진공모전 중 하나인 ‘대한민국사진대전’의 올해 대상작으로 이향룡 작가의 ‘그들만의 버스킹’이 선정됐다. 24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유수찬)는 ‘제43회 대한민국사진대전’의 수상작 총 370점을 선정·발표했다. 대상은 울산에서 활동중인 이향룡 작가가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 김금자 작가의 ‘호기심’ ▲우수상- 김상수 작가의 ‘노부부의 골목편지’, 김화분 작가의 ‘풍물’이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 특선 37점과 입선 329점을 포함해 총 370여점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발전을 위한 공격적 사업인가’ vs ‘재정여건을 감안 않는 실정인가’. 광주시가 다방면에 걸쳐 공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의회에서 이를 견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시는 종합운동장 건립을 포함한 각종 체육시설 조성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사업,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자연휴양림과 목재종합교육센터 설립, 종합폐기물 처리시설 건립,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각종 정비 사업 등 굵직한 대규모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3일 열린 제316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박상영 부의장은 시정질문을 통해 “지난해
“기술은 날로 발전하는데 공직자들은 얼마나 따라오고 계신가요?” 광주시가 지난 22일 6급 이상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했다. AI에 대한 이슈는 이미 우리 생활에 광범위하게 활용돼 새로울 것도 없는 상황이지만 그어느 교육보다 시 공직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당초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려던 교육은 신청자가 몰리며 교육 횟수를 늘렸고 그럼에도 다수 공직자들은 다음 기회를 노려야했다. 경쟁률을 뚫고 교육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AI기술을 활용한 실무 스킬이 나올때마다 “와”,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22일 최근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북 안동시를 방문해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에 위로의 뜻을 전하고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광주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것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 양 협의회는 이날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앞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문화 및 행정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서용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자매도시 안동시에 작게나
왕실도자기의 정수를 만날수 있는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오는 25일 개막해 5월6일까지 12일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페스티벌은 ‘왕의 도자기, 광주에서 만나다’란 주제로 조선 왕실도자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개막식… 송가인 축하공연 올해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은 오는 25일 오후 5시에 어린이, 도예인, 외국인 등이 광주 왕실도자 달항아리를 들고 입장하는 ‘전통과 미래의 동행’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왕의 도자기 진상식’에서는 드라마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의 말들이 있다.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등등. ‘현장에 답이 있다’. 이 말 역시 여러 분야에서 통용하는 불변의 가치를 담고 있다. 광주시의회 최서윤(국·오포1·2·능평·신현) 의원은 이 보편적 가치를 무엇보다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역할이 더 무거워지기도 한 그는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20여 건의 조례를 의원발의했고,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