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20명 의원 모두가 한목소리로 지역 숙원인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1일 시의회는 본관 앞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최근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이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혔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무거운 과제를 안겨주었다”며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은 67만 시민의 생명이 달린 건강권의 문제이자 광역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는 ▲현재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정확하게 알릴 것 ▲브레인시티 입주
“화학 약품으로 추정되는 냄새가 계속 나서 건강에 이상은 없는 건지 답답합니다.” 평택 청북읍 한 위험물질 보관창고 화재 진압 후 인근 토양 오염(8월25일자 7면 보도)이 우려되는 가운데,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이 화학 약품으로 추정되는 냄새로 인해 고통을 겪으면서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31일 평택시민환경연대와 평택환경행동 등 지역 시민단체와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1일 화재 발생 이후 지금까지 화학 약품으로 추정되는 매캐한 냄새가 마을에 계속 나면서 주민들이 구토 증상과 소화불량, 두통 등을 호소하며 생활에 큰
평택시의회 사무국이 청사 공간 재배치를 이유로 그동안 ‘평택시 의정 모니터링 센터(이하 평시모)’가 의정 감시·평가 활동에 사용해 온 ‘열린소통방’을 폐쇄하고 공무원 대기실로 전환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시의회 사무국과 평시모, 시민 등에 따르면 시의원 정수가 기존 18명에서 20명으로 늘어나면서 의회 청사 공간을 재배치해 의원실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청사 1층 청원경찰 창구 바로 앞에 있던 열린소통방을 평택시 공무원 대기실로 전환했다. 2020년부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동을 시작한 평시모는 2023년
평택시의회 사무국이 청사 공간 재배치를 이유로 그동안 ‘평택시 의정 모니터링 센터(이하 평시모)’가 의정 감시·평가 활동에 사용해 온 ‘열린소통방’을 폐쇄하고 공무원 대기실로 전환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7일 평택시의회 사무국과 평시모, 시민 등에 따르면 시의원 정수가 기존 18명에서 20명으로 늘어나면서 의회 청사 공간을 재배치해 의원실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청사 1층 청원경찰 창구 바로 앞에 있던 열린소통방을 평택시 공무원 대기실로 전환했다. 2020년부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동을 시작한 평시모는 202
“화재로 인해 주변 농지가 오염 피해를 입은 건 아닌지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일대 한 위험물질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8월12일자 7면 보도) 진압 과정에서 인근 하천으로 흘러든 오염 추정 물질이 토양에 스며들어 주변 농지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지적과 환경 피해 조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평택시민환경연대와 평택환경행동 등 시민단체와 청북읍 토진리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0시3분께 토진리 소재 위험물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같은날 오전 3시39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고
“평택, 수도권 인공지능(AI)·반도체 확대에 대비한 에너지 생산기반 확보가 시급합니다.” 평택이 수도권 AI·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보급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평택시민환경연대는 최근 장당도서관에서 ‘AI 반도체 시대 재생에너지로 여는 평택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준신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전 회장(성균관대 교수)과 김연지 경기도 재생에너지산업과장이 주제 발표에 나섰다. 이어진 지정토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모습을 생각하니 행복한 마음뿐입니다.” 삼성전자 평택 소통협의회(의장 신인철·대표위원 우제욱) 위원과 임직원들이 평택 소재 보육원 아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정성껏 만든 사랑의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통협의회 위원과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평택시 이충로에 위치한 ‘성육보육원’을 찾아 미리 준비한 배추와 메추리알 등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LA갈비 등을 만들었다. 이들은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60여명의 아이들이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조리 방법을 함께 논의하며
평택당진항(이하 평택항)의 구국제여객부두 접안시설을 국가어업지도선 부두로 기능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되자 항만 관련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항만 친수공간 조성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금요포럼 및 평택항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 등 평택지역 시민단체와 시민들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년)’에 평택항 구국제여객부두를 오는 2030년까지 국가어업지도선 부두로 변경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구국제여객부두 인근 조성 예정인 친수공간 중 일부를 어업지도선 관리·운영을 위
“시의장의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시민만 바라보고 일하겠습니다.” 제10대 평택시의회 최재영(민) 의장은 “먼저 다가가는 ‘소통의 정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신의의 정치’, 시민의 삶과 평택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의정활동에 무게를 더하는 ‘책임의 정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치 중심의 의회 운영 방안에 대해 최 의장은 “의회는 다양한 의견이 모이는 공간이다. 정당과 지역, 관심 분야는 다를 수 있지만 결국 의원 모두가 바라봐야 할 방향은 시민의 행복과 평택의 발전”이라고 했다. 이어 “의견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