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1400억원짜리 카페리(여객)부두는 언제 가동 됩니까?”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평택항 국제터미널)의 여객부두가 개장한 지 1년이 지나도록 ‘개점휴업’(12월1일자 8면 보도)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가동 시기’가 지역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평택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 및 시민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 등 대기업도 중요하지만, 평택항이 지역 경제의 중요 동력이자 자부심이라고 강조하며 장기간 멈춰 있는 여객부두에 대해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평택항 국제터미널의 여객부두
좁거나 휘어진 바닷길에 횡조류(좌우로 흐르는 강한 조류)까지…. 이같은 ‘항로’ 특성으로 인해 대형선박이 오가는 평택당진항(이하 평택항)에서 만조 때 선박 입·출항 혼잡·제약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해양사고 위험까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분산 항로 확보 및 준설 등 대책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7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평택시, 관련 업체, 평택항 발전협의회 등 시민단체에 따르면 평택항 항로의 최대폭은 1천100m, 최소 폭은 출항 400m, 입항 400m 등 800m이다. 입항 수심은 -18.0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1천400억원짜리 카페리(여객) 부두가 개장 1년간 가동이 멈춘 원인이 장치장 미설치(2월3일자 8면 보도)로 알려진 가운데, 컨테이너 야적장(CY) 면적 부족과 부두운영사 참여 기피가 더 큰 이유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평택항 관련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여객부두에는 2018년 1천400억여원이 투입돼 지난해 12월 3만t급 4선석 부두와 항만부지 등이 조성됐다. 중국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에 대처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1천400억원짜리 카페리(여객)부두가 개장 1년간 가동이 멈춘 원인이 장치장 미설치(2월3일자 8면 보도)로 알려진 가운데, 컨테이너 야적장(CY) 면적 부족과 부두운영사 참여 기피가 더 큰 이유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평택항 관련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여객부두에는 2018년 1천400억여원이 투입돼 지난해 12월 3만t급 4선석 부두와 항만부지 등이 조성됐다. 중국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에 대처하
출국 수화물장 폐쇄·셔틀버스 감축 등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11월10일자 8면 보도)는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수백억원짜리 새 터미널 건물 바로 앞에 컨테이너가 즐비해 또다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국제 관문항의 품격 훼손은 물론 관련업체들이 건의한 ‘수화물 포장 및 휴게공간’ 요구를 무시하다가 결국 컨테이너로 대체한 ‘무능력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16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부권 대표 해상교통 중심지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국제 여객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출국 셔틀버스 이용하는데 줄이 길어도 너무 기네요. 국제터미널 맞는 건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수천억원을 들인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규정 미비로 출국 수화물장이 폐쇄돼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11월4일자 8면 보도) 가운데 배를 타러 가기위한 셔틀버스 마저 줄어들며 여행객 불편이 가중, ‘공공서비스 실종’이라는 지적이다. 9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여행객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개장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카페리선 접안 부두가 아직도 가동되지 못하면서 상인 및 여행객들은
“여행이 아니라 고통스런 화물 운반 노동이었습니다. 다시는 평택항을 찾지않을 겁니다.”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상인·여행객 화물이 여객출국장으로 몰리며 ‘대혼란’이 발생하는(10월29일자 1면 보도) 가운데 우려했던 이용객들의 불만이 거세게 쏟아지며 ‘평택항 보이콧’까지 나와 비상이다. 3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1층 출국 수화물장은 일부 카페리 선사의 비용 절감(월 350여 만원)과 수화물 처리 규정 부재로 인해 운영 전면 중단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수천억원 짜리 카페리부두가 1년 가까이 개점휴업 상태로 ‘유커’(중국 단체관광객) 호재에도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10월13일자 1면 보도)이 나오는 가운데, 출국 수화물 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28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여행객에 따르면 현재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상인들의 수화물이 여객출국장으로 몰리며 극심한 혼잡, 불편 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 ‘수화물 운영 규정’이 없는 탓으로, 예전 구 터
‘평택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지만… 비만 오면 매우 위험’. 평택강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방도 315호선 강변도로’가 비만 내리면 도로 곳곳이 빗물에 잠겨 ‘위험한 도로’로 돌변,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평택시와 도로 이용 시민·외지인 등에 따르면 지방도 315호선 강변도로는 팽성읍 팽성대교와 국도 38호선(안중~평택간) 5.5㎞를 잇는 2차선으로 청북면까지 이어져 있다. 315호선 강변도로는 평택의 젖줄인 평택강과 오성평야 사이에 위치해 주변 풍광이 뛰어나고, 일몰이 아름다워 시민뿐
평택시가 국내 최초로 수소 생산시설(7t/일)과 연계한 상용급 이산화탄소(CO₂) 포집 시설을 준공, 친환경 수소 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4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상용급 이산화탄소 포집 시설 준공으로 시는 기존 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81t/일)를 전량 포집해 탄산 음료·반도체 제조공정 등 산업 전반에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현대건설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비롯한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했으며 시는 사업부지 협조와 연계 시설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