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한 야산에서 백골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19일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시50분께 남양주 별내동 불암산 중턱에서 백골 시신 1구가 발견됐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불암산에 있는 굿당 등 무속 관련 시설을 철거하던 관계자가 백골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시신은 등산로가 아닌 인적이 드문 곳에서 발견됐으며, 육안으로 봤을 때 사망 후 시일이 어느 정도 지난 상태인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해 정확한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박물관에 가면 세계 최대 크기의 ‘블루 다이아몬드’가 있다. 마찬가지로 남양주 우석헌자연사박물관에는 보랏빛의 ‘거대 자수정’(1천380㎏)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각도에 따라 푸른 듯, 붉은 듯 자연이 빚어낸 자수정이 뿜어내는 신비로움은 스미소니언의 블루 다이아몬드에 견줄만하다. 툭 던져 놓은 듯 투박한 외형의 건축물, ‘우석헌자연사박물관’. 남양주시 47번 국도를 달리다보면 진접읍에 시간의 흔적을 담고 있는 특별한 박물관이 있다. 그 안에 들어서는 순간 놀라움과 감탄이 쏟아지게 된다. 작지만, 강한 곳
남양주 왕숙지구에 조성되는 기업이전단지(10월14일자 8면 보도)가 이달 말 분양에 들어가는 가운데 조성원가가 3.3㎡당 840만~890만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입주를 희망하던 기업들은 500만~600만원선이었던 예상 분양가보다 높게 책정됐다며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1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왕숙진건 기업이전단지 조성원가는 1단지 3.3㎡당 890만2천502원, 2단지 3.3㎡당 840만4천429원으로 산정됐다. 왕숙지구에 조성되는 기업이전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계획하고 공사와 토지 공급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의 공모사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동영(민·남양주4) 경기도의원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징계 요구안이 기한 내 처리되지 않았다며 담당 도의원들을 처벌해달라는 지역 예술단체의 고소장이 수사기관에 제출됐다. 5일 남양주시 오남예술사랑연합회에 따르면 오남예술사랑연합회 김동문 대표는 전날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김회철 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과 윤리특위 소속 의원 11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했다. 김 대표는 지난 5월 경기도관광공사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의혹 등으로 피소돼 수사를 받는 김동영 의원에 대한
경기도의 공모사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동영(민·남양주4) 경기도의원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징계 요구안이 기한 내 처리되지 않았다며 담당 도의원들을 처벌해달라는 지역 예술단체의 고소장이 수사기관에 제출됐다. 5일 남양주시 오남예술사랑연합회에 따르면 오남예술사랑연합회 김동문 대표는 전날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김회철 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과 윤리특위 소속 의원 11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했다. 김 대표는 지난 5월 경기도관광공사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의혹 등으로 피소돼 수사를 받는 김동영 의원에 대한
남양주시의 무속 관련 불법시설 철거작업으로 불암산 계곡이 40여년 만에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있는(9월15일자 8면 보도) 가운데 치워도 치워도 끝 없는 쓰레기로 인해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최근 찾은 불암산 계곡의 굿당 등 불법 건축물은 모두 철거됐지만 계곡 입구는 폐기물더미가 수북했다. 계곡이라는 지형상 불법시설을 설치하고 거주하던 무속인들이 생활쓰레기 등을 수십년간 땅에 묻어 처리한 탓에 건축자재 등이 계속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굴 안에서는 장판, 나무, 각종 생활도구 등 온갖 쓰레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고 수거한 양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이 29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에서 상임위원으로 공식 임명됐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지방의회의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 등을 위해 2010년 출범한 민주당 상설기구다. 상임위원으로 임명된 최 전 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선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리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더욱 더 낮은 자세로 거리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남양주에서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소감
불암산 내 불법건축물 굿당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진행하던 인부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하수구에 빠져 사경을 헤매던 60대 A씨가 12시간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지난 22일 오전 9시30분께 현장 인부들이 불암산길 초입부에서 폐기물을 정리하던 중 어딘가에서 “살려달라”는 희미한 소리를 들었다. 현장에 있던 별내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 직원들과 소장, 작업 관계자들은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따라 수색을 실시했고, 한 맨홀 아래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확인했다. 이에 곧바로 119구조대와 경찰에 신고, 출동한 구조대는 깊이
우리나라 유일의 나물 명인인 고화순 하늘농가 대표가 나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추진해야 할 5대 어젠더를 제시했다. 국내 최초로 한국 전통 음식 중 하나인 ‘나물’을 세계인의 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지난 21일 매경애그테크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고화순 명인은 ‘K-나물 세계화를 위한 5대 어젠더’를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고 명인은 먼저 K-나물이 지닌 전통성과 건강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세계 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남양주시 공직사회가 연말 4급 서기관 6명과 5급 사무관 14명 등 대규모 승진 인사를 앞두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4명의 1966년생 4급 서기관들이 정년으로 인한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또한 시 조직개편으로 2개국의 4급 서기관 자리가 신설돼 총 6명의 4급 서기관 승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5급 역시 조직개편으로 인해 스마트도시과, 자치협력과, 다산평생학습과, 도서관 운영2과 등 4개과가 신설된다. 여기에 서기관 승진 2자리, 4급 서기관 퇴직 4자리, 5급 정년퇴직 4자리 등 총 14명의 5급 승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