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인공지능(AI) 기술 또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AI 기술 발전으로 산업과 문화, 스포츠 등 모든 분야가 그 혜택을 받고 있지만 그에 못지 않은 부작용에 몸살을 앓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특히 진짜와 가짜를 넘나드는 AI 이미지·영상들이 온라인을 통해 난립하면서 사회 혼란이 가중될 여지까지 보여 대책이 시급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산형 인공지능 앱을 활용해 만들어진 AI 이미지·영상들은 품질이 조악해 진짜와 가짜를 쉽게 판별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고도의 기술
안성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인 동신산업단지(이하 동신산단) 조성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최종 관문인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문이 오는 30일 예정돼 있어 그 결과에 지역사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농업진흥지역 면적 과다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던 동신산단(11월14일자 6면 보도)은 지난 10일 열린 경기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산단내 농업진흥지역 면적을 기존 111만5천여㎡에서 78만2천여㎡로 축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정계획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사업의 정상 추진에 청
안성시가 각종 특혜논란에 휩싸인 삼죽에코퓨전파크 일반산단 조성사업(10월17일자 6면 보도, 이하 삼죽산단)과 관련해 의회에 제출된 2건의 동의안에 대해 지난 2일 안건 철회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시는 삼죽산단 조성을 위해 설립 예정인 SPC(특수목적법인)에 대한 시의 지분참여를 배제하지 않은 채 사업 참여 기업들을 변경하는 선에서 재차 강행할 의지를 밝혀 향후 특혜 논란이 재점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 첨단산업과는 지난 2일 의회에 기존에 상정된 ‘삼죽 Eco - Fusion Park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지난 6일 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기회의 땅 안성, 그리고 박명수의 약속’이라는 책 출간에 발맞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 의원의 책 출간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동희·황은성 전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장현수 전 경기도의원, 이치성 경기도당 국민통합위원장 등을 비롯한 시민 1천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관내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 인사들과 더불어 지역사회단체장들도 행사에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 책은 박 의원이 자신의 고향
안성시가 낮은 사업 타당성을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적유통시설’을 추가하는 등 해법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1년 수도권내 급증하는 물류 용지 수요에 대응하고 동·서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동부권에 주거와 물류, 상업 기능이 융복합된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이어 안성 일죽면 일원 76만여㎡ 규모 부지에 총사업비 2천740억원을 투입, 오는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2026년 착공 계획을 세웠다. 시는 이를 위해 2021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기념식 없이 전시회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을 비롯한 현직 국회의원들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전·현직 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 등이 차례로 방문해 김 시장의 책 출간을 축하했다. 또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장에 쉼 없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저서 ‘안성, 지속가능성을 찾다’는 김 시장이 지난 2년간 공직자들과 함께 안성시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찾기 위한 혁신투어 과정에서 습득한 경험을 부
안성시가 지난 8월 경기도 심의에서 부결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인 ‘동신일반산업단지’(8월6일자 11면 보도)와 관련해 부지내 농업진흥지역 면적을 33만여㎡ 축소해 재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동신산단 조성사업은 보개면 동신리 일원 156만여㎡ 부지에 총사업비 6천74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동신산단에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핵심산업의 소재와 부품부터 완성품까지 선도기업을 집적화하는 협력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전문기관들은 동신산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1만6
안성지역 정가가 여·야 할 것 없이 내년 6·3 지방선거 준비로 분주한 움직임에 들어가자 지역사회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8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내년 6월3일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오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선거준비에 돌입하고 있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경기도당 차원에서 내년도 자치단체장을 제외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출마예정자 파악에 나섰고, 지역위원회는 이를 조사해 도당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치단체장의 경우 3선에 도전하는 김보라 현 시장이 출판기념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김 시장의
“우슈 종목의 매력을 저 혼자가 아닌 국민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우슈 불모지인 안성시에서 진흙 속의 진주가 탄생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인공은 약관의 나이에 우슈 여자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돼 세계대회에서 기라성 같은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안성 태을문 태극무예단 변시우(20) 선수다. 변 선수는 지난 9월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우슈선수권대회 투로 남권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병기술 남곤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7살 때 우슈에 입문한 변 선수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
이천·여주·용인·안성 등 경기도 동남권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중첩 규제 중 가장 큰 규제는 40여 년 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이하 수정법)이다.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꾀한다는 법의 취지는 좋았지만 이로 인해 수도권 외곽지역을 포함한 동남권은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정부는 해당 법에 따라 관리지역을 과밀억제·성장관리·자연보전권역으로 세분화했고 용인·안성은 성장관리 및 자연보전권역으로, 여주·이천은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이게 됐다.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인 지역은 한강 수계의 수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