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사진 가운데) 구리시장 당선자와의 인터뷰에서 찾은 민선 9기 구리시정의 키워드는 통합·실리·현장이다. 신 당선자는 당선 소감으로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반목을 치유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구리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첫 일성의 방점이 화합과 통합에 찍힌 데 대해 그는 9일 인터뷰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과 큰 사업도 지역사회가 분열돼 있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시민이 하나로 힘을 모으면 어려운 현안도 충분히 해결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관점은 ‘전임 시장의 시정구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자가 9일 구리시의 서울편입을 담당해온 ‘행정구역개편팀’의 해체를 언급했다. 신 당선자는 이날 경인일보와의 인터뷰 중 ‘인수위원회에서 서울편입이 시민들을 희망고문하는 것은 아니었는지 따져보겠다’고 했던 당선 당일의 발언에 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한 조직진단은 필수다. 이를 바탕으로 조직개편에 나설 것인데, 그동안 성과가 없었거나 통폐합이 가능한 조직은 과감하게 정비할 생각”이라며 “그렇다면 서울편입팀은 어떤 일을 했는지 따져 3년 동안 성과없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된 것이 확인되면
지난 6·3 구리시 기초의원 선거 무효 투표율이 시장선거에 비해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선거 단위마다 유권자의 관심이 달라 가장 밑단의 기초의원 선거에 무효표가 다량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한 선거구에서 여러명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공개한 개표결과에 따르면, 지역 일꾼을 뽑는 시의원 선거에서 무효표가 가 선거구 3천158표, 나 선거구 3천844표 등 총 7천2표 발생했다. 전체 투표수 10만961표 대비 9.6% 비율이다. 경기도지
민선 8기 시정구호인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는 집권당과 시장이 바뀌는 민선 9기에도 그대로 사용된다.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자는 5일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선거 과정 중에 어쩔 수 없이 생겼던 갈등과 반목은 모두 잊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일에만 매진하겠다”며 민선8기의 시정구호를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자의 이러한 결정은 시정 구호가 담은 의미에 동의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첫 일성처럼 화합을 강조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는 선거캠프에서 당선 후 첫 일성으로
여소야대로 의회의 강한 견제를 받고, 경기도와 당이 달라 소통에 어려움을 겪던 구리시가 6·3 지방선거로 ‘여대야소’로 재편되면서 시정 운영이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구리시장 선거와 시의회, 경기도의회 선거를 모두 석권했다. 신동화 민주당 구리시장 당선자는 100%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5만3천227표(53.25%)를 확보, 백경현 국민의힘 후보를 6천510표차, 6.51%P를 앞섰다. 집행부가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의회의 협조가 필요한데, 10대 시의회에서 전체 8석 중 민주
6·3 지방선거 결과 10대 구리시의회가 여성의원 6명과 남성의원 2명으로 구성돼 ‘역대 최다’ 여성 의원 수를 기록했다. 선수도 여성의원이 가장 높아 여성 시의장 탄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10대 의회가 여성 정치인 배양토가 될 전망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리시 기초의원 가선거구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김연(1만5천246표, 28.58%)·양경애(8천341표, 15.63%) 후보와 국민의힘 이경희(1만2천227표, 22.92%)·장향숙(6천199표, 11.62%) 후보로 모두 여성이다. 나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정희(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 선거 후 첫 일성으로 ‘화합’을 강조했다. 또 현안 중에는 ‘서울편입’을 언급, ‘가능성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약속했다. 신 당선자는 4일 오전 4시30분께 선거사무실에서 축하인사를 받고 “이번 선거 결과는 구리시에 새로운 변화 바람을 일으키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라는 주권지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 반영된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인수위 구성에 즉각 나서 현안해결을 위한 조직구성을 갖춰나가겠다고 했다. 신 당선자는 무엇보다 화합,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그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가 선거 패배를 인정했다. 백 후보는 4일 ‘패장 백경현 인사드립니다’라는 편짓글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시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며, 선거 결과에 따른 패배를 인정한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또 선거를 함께 뛰어준 자원봉사자와 지지자를 향해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열정과 눈물은 제 평생 가장 큰 자산이자 영광으로 남을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비록 선거 결과는 아쉽지만, 제게 주어진 남은 한 달의 임기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민선 10기 구리시장으로 당선이 확실시 된다. 사전투표에서 더블스코어로 이긴 표를 본투표에서 조금씩 잃으면서 한 때 득표율이 역전되는 등 접전이 펼쳐졌으나 오전 5시 기준으로 개표가 거의 마무리 된 가운데 5.13%p 차이가 나면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6·3지방선거 구리시장선거가 95.51%가 개표된 가운데 신 후보가 52.56%(5만186표)를 득표했다고 밝혔다. 상대 후보인 백경현 국민의힘 후보가 47.43%(4만5천281표)를 얻어, 두 후보 간에는 4천905표(5.13%p) 차이가 난다.
“민선 8기가 변화를 위한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운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그 변화를 열매로 맺어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부족했던 점은 겸허히 고치고 잘된 점은 더 크게 키워나겠습니다.”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서면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재신임을 당부했다. 그는 ‘구리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대형 프로젝트들이 펼쳐져 있어, 이를 완성하기 위해 행정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후보는 사노동과 토평동 개발을 “구리의 지도를 바꾸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열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