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신안산선 실종자 수색 닷새째… “구조견 투입, 수색 반경 확대”

    소방, 신안산선 실종자 수색 닷새째… “구조견 투입, 수색 반경 확대”

    소방당국이 신안산선 광명 구간 붕괴사고의 실종자 구조를 위해 구조견 투입과 인명검색 등 수색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홍건표 광명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사고 발생 다섯째인 15일 오전 11시 현장 브리핑을 통해 “구조견을 투입해 인명 검색을 했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부에 매달린 컨테이너에 대해 안정화 조치를 하고, 강판 등 낙하 위험물을 제거 완료했다”며 “중장비가 진입할 수 있도록 토지를 정비하고, 장애물도 걷어내 구조견을 투입한 것”이라고 했다. 홍 과장은 “오늘은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에

  • 신안산선 붕괴 실종자 수색 닷새째… 실종 추정 컨테이너 구조대 진입

    신안산선 붕괴 실종자 수색 닷새째… 실종 추정 컨테이너 구조대 진입

    굴착기로 진입통로 안정화 작업 총력 소방당국이 신안산선 광명 구간 붕괴사고의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닷새째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내부 진입에 어려움을 겪으며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15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굴착기를 이용한 안정화 작업과 장애물 제거 작업 등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당국은 특수대응단을 포함한 6개 구조대를 포함한 인력 95명, 조명과 배연 기능을 갖춘 조연차 4대를 포함한 장비 31대를 동원해 밤샘 작업을 했다. 경찰과 시청, 고용노동부, 포스코이앤씨 등

  • 경기도 지반침하 3년간 95건… 5건 중 1건꼴 지하 토목공사 영향

    경기도 지반침하 3년간 95건… 5건 중 1건꼴 지하 토목공사 영향 지면기사

    하수관 손상 35건, 발생원인 1위 20% 이상 굴착공사 부실로 확인 신안산선 광명구간 붕괴와 유사 경기도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지반침하사고가 1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0% 이상이 신안산선 광명구간 붕괴사고(4월14일자 1면 보도)와 유사한 지하철 등의 굴착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며 대규모 지하 토목공사들에 대한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에 따르면 지난 2022년 4월부터 이날 현재까지 3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사고는 95건이다. 그중 광명 일직동에서 발생한 신

  • 21%가 경기도내… 지반간섭 불확실, 땅 꺼지는 불안감

    21%가 경기도내… 지반간섭 불확실, 땅 꺼지는 불안감 지면기사

    ‘지반침하’ 전수조사 필요성 지하 시설밀집, 영향 파악 어려워 “신안산선 신뢰되는 공법 불구… 각 현장의 지반 상태 정밀조사를” 정부, 두달간 2만여곳 ‘집중점검’ 경기도 내에서 우후죽순 파고드는 지하 토목공사들로 지반침하사고 피해와 우려가 늘자, 전문가들은 정부 차원의 안전 강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지반침하 비중이 큰 만큼, 지하 토목공사와 관련한 정부의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14일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 [화보] 신안산선 광명 구간 붕괴현장

    [화보] 신안산선 광명 구간 붕괴현장

  • “광명 신안산선 붕괴현장 오전 중에 진입로 확보할 것”

    “광명 신안산선 붕괴현장 오전 중에 진입로 확보할 것”

    소방당국 실종자 수색 지속 신안산선 광명 구간 붕괴사고의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을 위해 소방당국이 진입로 확보 작업을 오전 중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임광식 광명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14일 오전 11시 10분께 진행된 현장 브리핑을 통해 “금일 상황판단 회의에서 작업계획을 논의했고, 소형 포크레인을 활용해 오전 중 진입로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붕괴·위험요인을 제거하면서 현장 상황 판단 후 구조 작업을 할 예정”이라며 “실종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도록 유관기관들과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했다.

  • 신안산선 광명 붕괴 현장 ‘실종자 수색’ 나흘째 지속

    신안산선 광명 붕괴 현장 ‘실종자 수색’ 나흘째 지속

    신안산선 광명 구간 붕괴사고(4월 14일자 1면보도)와 관련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구조 작업이 나흘째 진행되고 있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지난 밤사이에는 굴착기를 이용한 아스팔트 제거 및 굴착 작업 등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새벽 비가 내리자 오전 3시 37분 사고 방지 차원에서 전체 작업을 일시 중지했다가 재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지하터널 하부 진입을 통한 내부 구조 작업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아직 사고 현장에 위험 요소가 워낙 많아 대원들

  • ‘광명 지하철 붕괴’ 수색작업 재개… 구조대 투입은 불가능 판단

    ‘광명 지하철 붕괴’ 수색작업 재개… 구조대 투입은 불가능 판단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로 인해 작업자 1명이 실종된 지 52시간이 지난 가운데 소방당국의 실종자 구조 작업이 추가 붕괴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발생 사흘째인 이날 오후 2시10분께 전날 강한 비바람 등 기상 악화로 일시 중단됐던 실종자 수색작업이 하루 만에 재개됐다. 다만 구조대원이 현장 하부로 진입하는 구조작업은 현재 멈춰 있다. 붕괴로 인해 하부에 중장비, 건설 구조물 등이 복잡히 얽혀 있는 데다, 며칠 비가 내린 탓에 구조 현장 지반이 약화해 추가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 반복된 지반 불량 경고음 ‘무음 처리’한 인재(人災)

    반복된 지반 불량 경고음 ‘무음 처리’한 인재(人災) 지면기사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노동자 1명 고립… 사흘째 수색중 감사원, 2년전 위험성 지적 발표 당일 철수 한뒤 보강공사도 논란 광명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1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사흘째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미 수년 전 지반이 불량하다는 당국의 경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붕괴우려 신고 이후 보강작업을 펼치다가 작업자가 고립되는 상황까지 빚어진 것으로 나타나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13분께 광명 일직동 신

  •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지반 불량’ 지적 무시한 인재(人災)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지반 불량’ 지적 무시한 인재(人災) 지면기사

    지하터널·상부도로 무너져 발생 감사원, 2년전 위험성 우려 발표 당일 철수한뒤 보강공사도 논란 노동자 1명 고립… 사흘째 수색 굴착기 기사는 13시간 만에 구조 광명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1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사흘째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미 수년 전 지반이 불량하다는 당국의 경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붕괴우려 신고 이후 보강작업을 펼치다가 작업자가 고립되는 상황까지 빚어진 것으로 나타나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