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2015 대한민국 브랜드 대전, 성황리에 열려~

    [영상]2015 대한민국 브랜드 대전, 성황리에 열려~

    24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경인일보와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수원시,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가 후원하는 '2015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전'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전은 오는 26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 [영상]세월호 참사 1주기… 안산 단원고 시계는 아직도 '2014년 4월 16일'

    [영상]세월호 참사 1주기… 안산 단원고 시계는 아직도 '2014년 4월 16일'

    온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했던 세월호 사고가 어느덧 1주년이 돼 가고 있다. 하지만 안산 단원고와 진도 팽목항에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상흔이 여전히 남아 있다. 자식을, 형제자매를 가슴에 묻어야 했던 희생자 가족들의 눈물은 1년이란 시간동안 마를 날이 없다.진상규명도 재발방지책도 마련치 못 한 채 희생자 가족들의 원통함은 현재 진행형이다. 기다림의 아픔을 간직한 채 당시 2학년 교실의 시계는 2014년 4월 16일에 멈춰 서 있다. 아이들이 즐겨 먹던 과자, 과일, 음료 등이 소박하게 자리 잡은 책상 위, 나란히 놓인 영정 사진 속 아이들의 빛바랜 미소가 조용히 머물러 있다. 미안하고, 죄스럽고, 그리운 마음이 꽃과 사진에 가득 담겼지만, 차마 고개를 들 수가 없다.

  • [영상]시화호 토막살인 김하일, 자전거 이용해 아내 시신유기

    [영상]시화호 토막살인 김하일, 자전거 이용해 아내 시신유기

    시화방조제 토막 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8일 피해자 한모(42·여)씨의 남편 김하일(47·중시흥경찰서 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10시20분께 김하일을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경찰은 7일 오후부터 김을 미행하던 중 김이 사체가 담긴 가방을 자신의 조카 주거지 옥상에 버리는 사실을 적발해 긴급 체포했다.김은 8일 오전 11시40분께 시흥서로 압송됐다. 김은 살해 동기를 묻는 취재진에게 "집 사람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경찰은 김이 지난 1일 오전 한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은 돈 문제로 한씨와 다투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김은 한씨의 시신을 훼손한 뒤 2일 자전거를 이용해 사체를 시화호변에 유기했다.국과수 감정 결과 지난 5~7일 시화호에서 발견된 시신의 몸통, 머리, 손·발은 동일인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해자 인적사항을 특정한 뒤 미귀가 신고를 하지 않는 남편 김하일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다.경찰은 지난 5일 시신 일부가 발견된 후 4일만에 범인을 검거했다. 시흥경찰서장을 수사본부장으로 해 137명이 범인 검거 작전에 참여했다.경찰은 CCTV 자료, 통신자료 분석, 주변인 진술 등을 종합해 김씨에 대한 혐의를 입증해나갈 예정이다. 

  • [영상]시화호 토막살인 용의자 김하일 시흥경찰서 압송

    [영상]시화호 토막살인 용의자 김하일 시흥경찰서 압송

    시화방조제 토막 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8일 오전 10시35분께 유력 용의자 김모(47)씨를 시흥시 정왕동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경찰은 용의자 김씨를 미행하던 중 김씨가 자신의 조카 주거지 옥상에서 훼손된 사체가 담긴 가방을 유기하는 것을 발견해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피해자 한모(42·여)씨의 신원이 확인된 7일 오후부터 김씨를 미행해왔다. 경찰은 한씨가 2013년 8월 입국할 때 관련 서류에 김모씨의 전화번호를 적어놓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김씨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다. 당시 한씨를 김씨를 자신의 남편으로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8일 오전부터 김씨의 정왕동 원룸에 감식반을 보내 증거물을 수집했다. 경찰은 김씨의 집에서도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TV경인]이재정 경기교육감 주1회 수업진행 '학생 스킨십'

    [TV경인]이재정 경기교육감 주1회 수업진행 '학생 스킨십'

    교장·교감의 수업참여를 요구했던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직접 교단에 섰다. 이 교육감은 지난 1월 교장·교감의 수업참여 방침에 반발이 잇따르자 솔선수범 차원에서 매주 1차례씩 교단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4일 오후 1시30분 수원시 권선구 서호중학교 2학년 4반 수업을 했다.평소와 같은 청바지 차림으로 교단에 선 이 교육감은 14페이지 분량의 시청각 자료를 직접 만들 와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중2병이란 무엇인가’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학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45분간 진행,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교육감이 교장·교감들에게 수업 참여의 목적으로 꼽은 ‘학생들과의 스킨십’에 대한 올바른 예를 보여주는 듯 했다. 수업을 마친 이 교육감은 “교장·교감 선생님들도 학교 경영을 학생중심으로 한다는 의미에서 수업에 나서주길 제안한다”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이날 서호중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1차례씩 도내 31개 시군을 돌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교장·교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도내 5천 여명의 교장·교감 중 현재 160여 명만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나머지는 대부분 수업참여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특히 상당수 교장·교감들은 이날 이 교육감의 수업진행을 놓고 ‘압박용’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이고 있다. 수원의 한 학교 교장은 “도 교육청에서 실태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한 이상 수업을 진행할 교장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교장들끼리 서로 눈치보기는 하고 있지만, 시간상 수업진행은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강하다”고 말했다./김대현·김범수기자

  • [영상]패기와 배움 지구촌 젊은이, 경기도서 하나되다!

    [영상]패기와 배움 지구촌 젊은이, 경기도서 하나되다!

    경인일보의 외국인유학생 지원 및 우호협력프로젝트인 '2014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이날 오후 4시 진행된 개막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한선교·이우현(이상 새누리)·박광온(이상 새정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비빔밥 비비기 퍼포먼스는 물론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한류 아이돌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문화대축전은 1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만난다.

  • [영상]2014 경인일보 송년 디너쇼 '세대공감 하모니'

    [영상]2014 경인일보 송년 디너쇼 '세대공감 하모니'

    2014년 갑오년(甲午年)을 보내고 2015년 을미년 (乙未年)을 새롭게 맞이하는 뜻깊은 무대로 마련된 '2014 경인일보 송년 디너쇼'가 15일 오후 과천 경마공원내 한국마사회(KRA) 럭키빌 6층 컨벤션센터에서 1천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인일보사가 창간 69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알차게 준비한 이번 디너쇼는 연말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영원히 잊지못할 뜻깊은 추억을 간직하는 열정의 무대로 꾸며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날 공연에는 20·30대, 중장년층은 물론 가족과 연인 모두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백지영,신유,정수라,제이투엠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히트곡을 선사하면서 송년 디너쇼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 캄보디아 희망 도서관 모금 발대식

    캄보디아 희망 도서관 모금 발대식 지면기사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지어 주는 일은 그들이 바라보고 성취해 낼 먼 미래를 대한민국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캄보디아에 희망도서관 건립을 위한 모금 발대식'이 14일 오후 6시 강남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과 송광석 한국지방신문협회장 겸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박동국 고앤두 대표이사, 김희경 한국장애복지재단 사무총장,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 김민수 수원장애인복지관장, 박상섭 용인시 안전행정국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강남대와 경인일보, 사회복지법인 'GO&DO' 등 3개 기관은 이날 '2014 캄보디아 희망도서관 모금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도서관 기금을 모으기 위해 성실하고 책임감있게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2014 캄보디아 희망도서관 모금'을 위한 홍보대사로 '내숭 올림픽' 등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김현정 동양화가를 위촉했고, 재능기부자인 강남대 이승희 교수, 사진작가인 김도형·강선준, 의상디자이너 김지원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캄보디아 나크리양이 희망도서관 모금을 위한 비전 선언에 이어 모든 참가자들이 희망비행기를 날리는 등 성공적인 기금 모금을 기원했다. 윤 총장은 인사말에서 "캄보디아에 도서관을 짓는 일은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생명수와 같은 물방울을 주는 기적같은 행위"라고 강조했다. 송 대표이사도 "해외동포에게 책을 보내거나 남아공에 축구공 보내기 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나 정작 가까운 동남아 국가의 아이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 만큼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이 교육감은 "경인일보와 강남대, 고앤두 등 세개 기관이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지어 주기 위해 함께 힘을 모은 것은 경기도의 축복"이라고 축하했다. 용인/홍정표·전상천기자▲ 14일 오후 강남대학교에서 열린 '캄보디아 희망도서관 건립 모금 발대식'에서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박동국 NGO 고앤두 대표이사, 신현수 용인시의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 [경인일보]민선 6기 남경필 경기도지사 인터뷰 동영상

    [경인일보]민선 6기 남경필 경기도지사 인터뷰 동영상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행보는 취임전부터 전 국민의 관심사였다. 대한민국 정치사상 최초로 야당과의 연정을 화두에 올리더니, 지체없이 그 실현 준비에 속도를 내면서 '이미지 정치인'이라는 일부의 비판적 평가를 무색케 하고 있다. 하지만 승자의 잔치로만 여겨지는 대한민국 선거에서 승자가 패자에게 함께하자는 제안은 여전히 낯설기만 하다. 이때문에 연정 성공에 대한 의문부호를 붙이는 사람도 많다. 또 야당의 정책을 일부 수용하는 것이 연정의 전제조건으로 거론되면서, 여당내 비판의견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또 그가 주창하는 관피아 척결, 혁신 도정 등도 민선 6기를 맞는 지방자치 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고 있다. 민선 6기 경기도정 구상으로 분주한 그를 만나, 새로운 정치와 지방자치를 꿈꾸는 그의 속내와 포부를 들어봤다.  /글=김태성·강기정기자 /영상촬영편집=강승호기자

  • [영상]경인일보 '경기도 관피아,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

    [영상]경인일보 '경기도 관피아,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

    관료 출신, 재취업 측면보다효율적 기획·행정 지원 접근"선배 감사하는 후배 난센스"시스템 투명성 확보 한목청경기도 '관피아(관료+Mafia)'를 단순히 관료 출신의 산하기관 재취업, 낙하산 인사 등의 개념에 한정해 접근하기보다는 도정혁신과 관료주의 시스템 개혁을 위한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인일보가 세월호 참사 이후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관피아'의 문제점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개최한 '경기도 관피아,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경기도 퇴직 관료의 공공기관 취업을 이분법적 논리로 배격하기보다는 시스템 보완과 공직사회 개방, 공공기관 평가 강화 등 복합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 이원희 소장은 중앙정부의 관피아 문제를 지방정부에 그대로 대입해서는 안된다고 진단했다.대부분 기획·행정지원 등의 분야에 근무하는 도내 산하기관 재취업자들의 경우 안전·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며 로비 창구로 활용되는 중앙 관피아와는 다르다는 설명이다.다만 공직자의 능력이 산하기관에서 잘 발휘되지 않고 오히려 인허가 조직의 비효율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면 심각하게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패널로 참여한 경기도의회 민경원(새·비례) 의원은 "관피아 문제는 단순히 관료 출신의 산하 기관 취업이라는 형식적 측면이 아니라 해당 기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내용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민진영 사무처장은 "'제식구 감싸기식'의 감사·징계는 더이상 실효성이 없다"며 "불신을 해소할 시스템의 정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경기도의회 오완석(새정치·수원7) 의원은 "공무원 후배가 재취업한 선배를 감사하고 평가하는 현 제도는 '난센스'"라며 "관료가 재취업할 경우, 투명하고 실질적인 공모 절차가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최성호 교수도 "어떤 조직이 됐든 (지원)자격을 지닌 사람이라면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