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걸그룹 블랙핑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는 얼마 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블링크, 언제나 큰 응원 고마워요. 역시 블핑 하면 블링크.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핑크 전 멤버들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치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네 멤버의 빛나는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여준다.
한편, 블랙핑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7월 가수 브랜드에서 방탄소년단과 워너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