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성모가 네티즌 사이에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조성모는 지난달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반갑다. #여름머리 #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성모가 짧게 자른 머리를 인증하며,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40대임에도 불구 전성기 시절 동안 페이스를 과시하는 조성모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시원한 스타일. 오늘도 잘생김",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려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