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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직쏘' 포스터.

 

영화 '직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개천절인 3일 오전 12시 30분부터 케이블영화채널 OCN에서는 영화 '직쏘'(2017년작, 감독 마이클 스피어리그·피터 스피어리그)가 방영 중이다.

 

도심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한 명씩 살해 된 채 곳곳에서 발견되기 시작한다.


모든 수사 결과와 증거는 이미 사망한 존 크레이머(토빈 벨 분), 일명 '직쏘'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정교한 스토리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사랑받은 '쏘우'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 '직쏘'는 제임스 완 제작에 힘입어 또 한번의 게임을 시작한다.

 

영화 '직쏘'의 누적관객수는 11만2237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