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러브액츄얼리'가 화제다.
지난 2003년 개봉한 '러브액츄얼리'는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노팅힐', '브리짓 존슨의 일기'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이다.
크리스마스 영화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2013, 2015, 2017년에 3차례 더 재개봉했다.
여러 커플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엮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케치북을 통한 고백장면이 널리 알려져 있다.
휴 그랜트, 리암 니슨, 콜린 퍼스, 로라 리니, 엠마 톰슨, 앨런 릭먼, 키이라 나이틀리, 마틴 맥커친 등이 출연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