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맛' 오지혜 구준엽 커플이 크로스핏 데이트를 즐겼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함께 운동을 하는 구준엽, 오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지혜는 구준엽을 데리고 크로스핏 센터로 향했다. 크로스핏 센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윗몸 일으키기부터 로잉머신까지 다양한 운동을 소화했다.
오지혜가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동안 구준엽이 다리를 잡아줬다. 두 사람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같은 장면을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구준엽과 오지혜는 강사의 지도에 따라 스쿼트 자세를 취했다. 오지혜는 안정적으로 버틴 반면 구준엽을 힘들어했다.
구준엽은 모든 운동을 완벽한 자세로 흔들림 없이 해내는 오지혜의 모습에 "너무 잘하는 것 아니야?"라고 감탄했다.
운동이 끝난 후 구준엽은 지친 표정을 지었고, 오지혜는 힘들어하는 구준엽의 땀을 닦아주면서 미소 지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함께 운동을 하는 구준엽, 오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지혜는 구준엽을 데리고 크로스핏 센터로 향했다. 크로스핏 센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윗몸 일으키기부터 로잉머신까지 다양한 운동을 소화했다.
오지혜가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동안 구준엽이 다리를 잡아줬다. 두 사람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같은 장면을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구준엽과 오지혜는 강사의 지도에 따라 스쿼트 자세를 취했다. 오지혜는 안정적으로 버틴 반면 구준엽을 힘들어했다.
구준엽은 모든 운동을 완벽한 자세로 흔들림 없이 해내는 오지혜의 모습에 "너무 잘하는 것 아니야?"라고 감탄했다.
운동이 끝난 후 구준엽은 지친 표정을 지었고, 오지혜는 힘들어하는 구준엽의 땀을 닦아주면서 미소 지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