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뿐인 내편' 주연배우 최수종 일상샷이 화제다.
최수종은 지난해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하희라, 최수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부부의 앳되면서도 무결점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올해 58세다. 하희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디지털뉴스부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나뿐인 내편' 주연배우 최수종 일상샷이 화제다.
최수종은 지난해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하희라, 최수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부부의 앳되면서도 무결점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올해 58세다. 하희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디지털뉴스부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