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부부인 김소현, 손준호의 나이가 화제다.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해 명품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두 번째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히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앞서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준호와 함께 한 '불후의 명곡' 대기실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은 경쟁작 배우와 동반출연"이라고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손준호,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소현은 손준호와의 나이 차를 무색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현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 손준호는 1982년생으로 37세다.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해 명품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두 번째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히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앞서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준호와 함께 한 '불후의 명곡' 대기실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은 경쟁작 배우와 동반출연"이라고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손준호,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소현은 손준호와의 나이 차를 무색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현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 손준호는 1982년생으로 37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