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노트북 줄게, 새 노트북다오'
소니코리아는 현재 사용중인 노트북을 VAIO(바이오)로 교체시 제조회사에 관계없이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중고 노트북 보상판매 이벤트를 4월10일까지 한달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행사는 성능이 저하된 노트북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소니코리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바이오 노트북으로 교환할 경우, 중고 노트북에 대한 보상가를 현금으로 받을수 있다.
행사 대상모델은 VAIO T, FS, S시리즈의 7개 모델이며 소니 스타일 온라인(www.sonystyle.co.kr), 소니 코리아 직영점과 바이오 공식 대리점인 알앤텍에서 VAIO(vaio-online.sony.co.kr)를 구매할 경우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노트북 현금보상 판매
입력 2005-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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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1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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