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난임부부 '한방 치료' 지원해 준다… 남동구보건소·한의사회 업무협약 입력 2014-05-20 19:45 지면 아이콘 지면 ⓘ 2014-05-21 11면 홍현기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 남동구 보건소(소장·이정휴)가 남동구 한의사회와 '난임치료클리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출산 장려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구는 한방 난임 치료비로 1인당 100만원을, 한의사회는 41만원을 지원하게 된다.구 관계자는 "한약 복용, 침구치료 등을 통해 실질적인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경제적 부담을 줄여 저출산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현기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