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광희와 함께 '무모한 도전'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희는 정준화와 함께 '롤러코스터 타고 자장면 먹기'에 도전했다.
정준하와 자장면을 들고 롤러코스터에 오른 광희는 자장면 폭풍 먹방을 선보였으나 미션에는 실패했다.
특히 광희는 입에 자장면 면발을 문채 하강해 자장면을 하늘로 쏘아 올려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정준하 또한 7년 전과 같이 자장면 면발을 쏟아내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정준하, 광희와 함께 탑승한 치어리더들도 얼굴에 자장면을 뒤집어 써 웃음을 자아냈다.
![]() |
▲ '무한도전' 치어리더, 광희·정준하 자장면 폭죽 직격타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