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하남시장 후보 선거운동 관여 의혹을 받는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선거관리위원이 경찰에 고발됐다. 앞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위원에 대한 해촉(6월15일자 8면 보도) 절차에 착수했다. 도선관위와 하남시선관위는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 중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선관위원 B씨를 하남경찰서에 고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하남시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지난 6·3 지방선거 선거운동기간 중 선관위원 신분임에도 손팻말을 소지한 채 시장선거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선관위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하남시장에 출마한 특정 후보 선거운동을 해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의혹이 제기된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하남시선관위)의 선거관리위원에 대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해촉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해당 선관위원의 불법 선거운동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6·3지방선거 기간 동안 선관위원의 불법·부정 선거운동을 눈감았던 하남시선관위가 뒤늦게 ‘꼬리 자르기’에 나선 것이라는 비난마저 나오고 있다. 하남시선관위는 선관위원인 B씨가 하남시선관위에 선관위원 사퇴서를 제출했지만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해촉 여부에 대해 심의 중이라고 1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해체 요구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하남시선관위)의 선거관리위원이 특정후보의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A씨는 하남시선관위원인 B씨가 지난 6·3 지방선거 하남시장에 출마한 C후보의 배우자와 함께 선거운동 현장을 다녔다고 주장했다. A씨는 “선거운동 기간 B씨가 C후보 배우자와 동행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고 전했다. 경인일보가 확보한 사진에는 미사강변도시의 한 종교시설 주차장에서 C후
“중단 없는 하남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사진) 하남시장 당선자는 먼저 “존경하고 사랑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저를 믿어주시고, 선택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번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중단 없는 하남 발전을 염원하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열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반목을 하남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저를 지지하셨던 분들도, 혹은 다른 후보를
이현재 하남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현재 시장은 4일 당선 확정 직후 “중단 없는 하남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소감에서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 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과정을 함께 해 온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관계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미사역에서 마지막 총력 집중 유세를 펼치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는 “이곳 미사역 시계탑광장은 시민 여러분들과 대화하고 하남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던 소중한 현장”이라고 소개한 뒤 “지난 4년간 하남시는 수도권에서 살기 좋은 도시 7위, 민원행정서비스 전국 기초자치단체 4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품도시의 기틀을 닦았다”며 “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하남 전역을 누비는 파상적인 총력 유세를 펼치며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강 후보는 이날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6월3일은 우리 하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이라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하남이 멈춰 서서 정체할 것인가, 아니면 대전환을 통해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하철 6철 시대 완성 ▲미사섬 내 푸른 국가정원 조성 ▲출퇴근길 교통체증 해소 ▲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종합병원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 하남갑 후보는 2일 오후 7시30분부터 국제자매도시공원에서 선거운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파이널 유세를 열고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는 “하남갑은 지난 총선에서도 1%p 차이로 겨우 이긴 어려운 표밭으로, 결국 투표가 핵심”이라면서 “하남은 반드시 투표로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 서거 이후 험지만 골라 다녔다”고 소회한 그는 “이재명 정부가 일을 하게 해줘야 한다. 윤어게인은 절대 안 된다. 하남발전에는 이광재가 최적의 카드라는 3가지 민심은 분명히 있지만,
‘위례 행정구역 통합(관할구역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위례신도시시민연합(공동대표 김광석·이호걸)이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상대적으로 진정성과 지속성을 보였다고 판단했다. 위례시민연합은 2일 공지를 통해 “지방자치법에 따른 관할구역 변경 문제는 기초자치단체장의 의지와 역할이 매주 중요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여러 후보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행정구역 변경 문제를 설명하고 정책협약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 후보는 시민연합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위례 행정구역 개편 문제와 관련, 지속적으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