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민)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7일 추미애·김용만 국회의원, 임종성 전 국회의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당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추미애 의원은 현장 축사를 통해 “강병덕 후보는 오랜 시간 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해온 든든한 동지”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하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하남은 도시의 미래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천m 계주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선수가 4일 하남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심 선수는 탁월한 기량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위선양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하남시민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하는 등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발전에 이바지했기에 감사장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심 선수는 “기쁘게 맞이해 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으로서 더욱 노력을 하겠다
오수봉(민) 전 하남시장이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전 시장은 “멈춰버린 하남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자족형 도시로 반드시 전환하는 등 2050 하남 미래비전을 실현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3호선 조기개통 추진 및 3·5·9호선 연계하는 트램 구축 ▲하남교통공사 설립 ▲하남형 반값주택 공급·성장 대응형 주거시스템 도입 ▲AI 특성화 교육·대학병원 유치 등 의료 골든 트아이앵글 체계 완성 ▲서하남IC 일대 피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부지사가 11일 광장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전 부지사는 이날 “말이 아닌 결과로 하남을 바꾸겠다”며 ‘하남 비전 2035’를 위한 ▲경제혁신 ▲교통혁명 ▲문화융합 ▲교육책임 ▲상생복지 등 5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그는 ‘파트너 판교’ 전략으로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기 신도시 교산지구와 캠프콜번, 미사강변도시를 잇는 ‘AI 트라이앵글’을 구축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지하철 3호선 2027년 착공, 9호선 20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부사장이 이틀 연속 2차례나 하남을 방문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세계적인 호텔과 골프장, 리조트를 운영하는 전문기업인 트럼프그룹의 에릭 트럼프 부사장이 하남시의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성남골프장 등 현안사업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오전 하남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찾은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이현재 시장으로부터 K-컬처 콤플렉스 청사진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K-컬처 콤플렉스 호텔
‘(가칭)캠프콜번 복합자족단지 도시개발사업’(이하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이 4번째 민간참여자 모집에서 어렵게 우선협상자를 선정(2월9일자 9면 보도)한 가운데, 지역 내에서 캠프콜번에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하남도시공사는 이는 사실이 아니며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권의 흠집내기용 주장이라고 반박에 나서 ‘진실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10일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측의 사업계획서를 입수·확인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