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하남시는 3기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캠프콜번·K-컬처 복합 콤플렉스, 광역교통망, 원도심-신도시 균형발전,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등 수 많은 지역 현안이 쌓여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4년이 하남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가능성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33만 시민과 공직자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더 큰 하남, 수도권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오는 2030년까지 ‘투자유치 10조원’을 달성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
하남시가 3기 교산신도시 조성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성공적인 신도시 완성을 위한 5대 핵심현안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현재 시장은 9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산신도시의 지하철, 도로 등 기반시설 신속한 추진 ▲자족용지 내 최첨단 기업 유치를 위한 방안 마련 ▲중부고속도로 드림휴게소 주변 방음시설 설치 ▲원주민의 재정착을 위한 이주대책 수립 ▲미사·위례·감일·교산 등 4개 신도시 광역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용역추진 및 광역교통체계 수립 등 5대 핵심현안에 대해 정부가 나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시장
‘수석대교와 중부연결 고속도로가 하남시와 남양주시의 공동현안(?)’ 남양주시가 수년 동안 하남시와 갈등을 빚어왔던 가칭 수석대교 직결화를 공동 현안으로 공유하며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해 하남시가 강하게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특히, 하남시 천현동 주민들의 집단반발을 불러일으켰던 중부연결 고속도로(2025년 4월16일자 8면 보도)는 아예 언급조차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면서 남양주시에 대한 신뢰도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3일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이 남양주시청에서 인접 자치단체장 간의 상견례
제10대 하남시의회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의장단 구성을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첫 의회 공식 행사인 현충탑 참배마저 따로 진행하는 등 파열음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7월1일 인터넷 보도) 하남시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2일 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오는 6일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도시건설위원장·자치행정위원장·운영위원장 등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의장에는 3선의 정병용 의원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놓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상반된 입장
제10대 하남시의회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의장단 구성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간 파열음이 터져 나오고 있다. 1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임기가 시작된 하남시의원의 소속 정당은 민주당 6명, 국민의힘 4명으로,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의장단 구성에 대해선 양당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민주당측은 의장과 부의장 뿐만 아니라 자치행정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3자리 중 2자리를 민주당에 배정하고 나머지 상임위원장 1자리도 국민의힘에 배정하는 것이
하남시의 민선 9기 첫 인사를 앞두고 인사 태풍이 예고되면서 조직 내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청 내부에서는 인사 대상자로 국·과장급 10여 명의 실명까지 거론되면서 인사 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하남시 민선 9기 첫 인사위원회가 25~26일 중에 열릴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7월6일자로 단행될 이번 인사는 국·과장급을 중심으로 중폭 이상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A·B국장을 비롯해 인사 대상자로 거론되는 국·과장급 10여 명에 대한 인사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시청
하남도시공사가 26일 오후 2시부터 (가칭)K-컬처 복합콤플렉스(이하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민간참여자 공모에 이어 사업 참여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K-스타월드는 K-컬처(한류문화)의 콘텐츠 경쟁력을 집약한 문화·예술 등 융복합 특화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공약사항인 국가정원 조성과 함께 연계해 추진되는 것이 핵심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공간과 자연·생태·정원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와 경제적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