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현재 시장은 4일 당선 확정 직후 “중단 없는 하남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소감에서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 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과정을 함께 해 온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관계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미사역에서 마지막 총력 집중 유세를 펼치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는 “이곳 미사역 시계탑광장은 시민 여러분들과 대화하고 하남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던 소중한 현장”이라고 소개한 뒤 “지난 4년간 하남시는 수도권에서 살기 좋은 도시 7위, 민원행정서비스 전국 기초자치단체 4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품도시의 기틀을 닦았다”며 “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하남 전역을 누비는 파상적인 총력 유세를 펼치며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강 후보는 이날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6월3일은 우리 하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이라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하남이 멈춰 서서 정체할 것인가, 아니면 대전환을 통해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하철 6철 시대 완성 ▲미사섬 내 푸른 국가정원 조성 ▲출퇴근길 교통체증 해소 ▲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종합병원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 하남갑 후보는 2일 오후 7시30분부터 국제자매도시공원에서 선거운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파이널 유세를 열고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는 “하남갑은 지난 총선에서도 1%p 차이로 겨우 이긴 어려운 표밭으로, 결국 투표가 핵심”이라면서 “하남은 반드시 투표로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 서거 이후 험지만 골라 다녔다”고 소회한 그는 “이재명 정부가 일을 하게 해줘야 한다. 윤어게인은 절대 안 된다. 하남발전에는 이광재가 최적의 카드라는 3가지 민심은 분명히 있지만,
‘위례 행정구역 통합(관할구역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위례신도시시민연합(공동대표 김광석·이호걸)이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상대적으로 진정성과 지속성을 보였다고 판단했다. 위례시민연합은 2일 공지를 통해 “지방자치법에 따른 관할구역 변경 문제는 기초자치단체장의 의지와 역할이 매주 중요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여러 후보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행정구역 변경 문제를 설명하고 정책협약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 후보는 시민연합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위례 행정구역 개편 문제와 관련, 지속적으로 논의
6·3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 선거사무실에 무단으로 침입해 소란을 피우며 후보자까지 협박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하남경찰서는 2일 국회의원 하남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용 후보의 선거사무실에 들어가 행패를 부리며 이 후보를 협박한 A씨에 대해 업무방해 및 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께 신장동에 위치한 이 후보의 선거사무실에 들어가 욕설과 함께 고성을 지르며 이용 후보와 선거캠프 직원들을 향해 “가만히 두지 않겠다. 다 죽여버리겠다”고 30여분 동안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캠프 직원들에 따르
6·3 지방선거 후로 미뤄진 동서울변전소 내 ‘초고압 직류변환소’(HVDC·이하 동서울 HVDC) 건축허가 여부(3월9일자 9면 보도)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만약 선거 이후 동서울 HVDC 건축허가가 불허돼 패스트트랙으로 넘겨질 경우 최소 6개월 이상 소요되는 만큼 사실상 연내 착공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1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지난 3월 초 동서울 HVDC 건축허가 신청과 관련된 시의 2차 보완 요구사항의 제출기한이 도래하자 오는 8월 말까지 제출기한을 2차 연장 신청한 상태다. 시는 한전측에 주민 수용성 강화,
6·3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하남시장 후보들간 네거티브 공방이 벌어지는 등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지난 30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를 향해 남묘호렌게쿄(일명 남묘호랑계교·한국SGI) 및 관련단체 연관성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대변인단은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 특정종교를 이유로 개인을 차별하거나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공직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라면 시민사회에서 제기되는 공적 질문과 검증 요구에 대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께 배우자와 함께 하남시청 본관 2층에 마련된 신장2동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 후보는 “하남은 저에게 제2의 고향이며, 하남에서 제 뼈를 묻을 것”이라며 “하남시민과 울고, 웃고, 더불어 승리하고 성취하며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저도 대한민국의 대표 일꾼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면서 “이광재의 손을 잡아달라”고 투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