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그 만큼 정치성향의 변화가 큰 지역으로 손꼽힌다. 또한 상대적으로 중도층의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되면서 수도권 정치 민심의 잣대로 평가되기도 한다. 국회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하남갑은 박빙 속에서 원도심을 중심으로 보수층이 다소 우세한 반면, 하남을은 미사강변도시 등 젊은 층 비율이 높은 특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진보가 우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하남시의 광역의원(경기도의원) 선거구는 3곳이다. 광역의원 선거구에 따라 기초의원(하남시의원) 선거구도 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하남갑) 국회의원과 경기도교육감에 도전장을 내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열린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에 참석해 하남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6선 국회의원인 추 의원과 5선 출신인 안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등 긴 시간 의정활동을 함께 하며 동지적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하남종합운동장 객석에서 나란히 자리한 추 의원과 안 후보는 악수를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는 등 친분을 드러냈다. 추 의원과 안 후보 모두 하남연합어린
주택관리공단 하남풍산4단지 새뜰마을관리사무소는 최근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노인우울검사’를 진행했다. 만 65세 이상 입주민들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노인우울검사(SGDS-K)를 받은 뒤 간단한 우울예방 치료에도 참여했다. 검사 결과 우울 증상 소견이 나올 경우 맞춤형 사례관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사회적 고립 없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이 무슨 정치인들 ‘맛집’도 아니고… 이 사람, 저 사람 기웃거리는 것은 그만큼 하남시의 유권자들을 우습게 본다는 뜻이겠죠.” 지난 7일 추미애(하남갑)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 하남갑 보궐선거가 가시회된 후 일부 정치인들이 자천타천으로 보궐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되면서 지역 내 거부감도 커지고 있다. 1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는 이용 하남갑 당협위원장과 김기윤 변호사, 윤완채 경기도의원이 보궐선거를 준비 중이다. 민주당에서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하마평에 오르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내 일부 지자체장 후보 간 경선이 고소·고발전과 비난전으로 격화되는 양상이다. 최종 결선에 앞서 지지세력 결집 및 분위기 반전에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이어진다. 우선 부천시장 경선에서는 민주당 예비후보 간에 TV 토론회 무산과 후보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이 치열하다. 조용익 시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서진웅 후보가 방송사 주관 TV 토론회를 거절한 데 대해 “여러 현안에 대해 어떤 해결책이 최선인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싶었지만, 유일한 토론 기회가 무산돼 무척 안타깝다”고 유감을 표했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경선을 앞두고 분위가 과열되면서 네거티브와 함께 고소·고발전이 벌어지는 등 진흙탕 싸움(4월3일 인터넷 보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선에서 탈락한 오후석 예비후보가 2인 경선에 나서는 강병덕 예비후보를 지지하면서 수면 아래 있던 민주당 내의 ‘계파 갈등’이 부상, 예비후보간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게다가 추미애(하남갑) 국회의원의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확정으로 인한 하남갑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군과도 맞물리면서 정면충돌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서정완 예비후보는 지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경선을 앞두고 분위가 과열되면서 네거티브와 함께 고소·고발전이 벌어지는 등 진흙탕 싸움(4월3일 인터넷 보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인 경선을 하게 된 예비후보들이 상대방을 향해 직접 공격에 나서면서 감정싸움으로 격화되고 있다. 강병덕 예비후보와 서정완 예비후보의 직접적인 갈등은 하남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오후석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강병덕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 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시작됐다. 지역정가에서는 오 후보가 서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던 만큼 의외의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
하남시의회가 1차 추경에 포함됐던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증액예산 28억원을 전액 삭감한 데 대해 미사강변도시 내 반발(3월31일자 8면 보도)이 거세진 가운데 하남시의원(미사1·2동) 선거에 도전하는 한 예비후보가 1인 시위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의힘 이정연 예비후보는 이달 초부터 미사호수공원과 미사역 앞 광장에서 ‘미사의 상권을 살려달라’는 피켓을 든 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시민들과 함께 읍소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워터스크린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미사 상권의 생존과 직결된 사업”
하남시자전거연맹이 지난 11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및 자전거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맹 발대식 및 임택건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하남시자전거연맹은 지난해 12월10일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창립한데 이어 12월22일 경기도자전거연맹 인준등록 및 지난 2월12일 하남시체육회에 단체 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연맹에는 하남바이크, 온누리바이크, 드림바이크, 자전거여행, 준바이크, 미사잔차, 필바이크, 기업인연합회 기륜회 등 8개 클럽, 26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