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ight

어떤 뉴스를 찾아 드릴까요?

AI 브리핑은 때때로 실수할 수 있고 잘못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경제

  • 인천상장사 시총 웃었지만 특정업종 쏠림 심했다
    IT·기업

    인천상장사 시총 웃었지만 특정업종 쏠림 심했다 지면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인천 지역 바이오 대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인천 전체 상장사(제조업) 영업이익의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인천 지역 상장사들의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은 늘었지만 특정 업종과 대기업에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천상공회의소가 13일 내놓은 ‘인천지역 상장기업 2025년 영업실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소재 상장기업 93개사(총 96개 중 결산월 불일치 3개사 제외)의 지난해 총매출액은 56조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집계

  • [안산, 로봇도시를 꿈꾸다·(2)] 기술이 전부는 아니다
    안산

    [안산, 로봇도시를 꿈꾸다·(2)] 기술이 전부는 아니다 지면기사

    인공지능(AI)과 로봇 산업은 더 이상 기술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안정적인 전력과 데이터 인프라, 물류망, 연구개발, 전문인력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 생태계가 경쟁력을 좌우한다. 이런 점에서 안산은 해당 조건을 갖춘 도시로 손꼽힌다. 가장 큰 강점은 에너지다. 안산에는 연간 552.7GWh의 전력을 생산하는 시화호 조력발전소와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이 구축돼 있다. 친환경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대규모 전력 소비가 필수인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운영에 유리하다. 전력 부족으로 인한 공급 불안 우려가

  •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1기 팹, 2년 앞당겨 2029년 가동한다
    IT·기업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1기 팹, 2년 앞당겨 2029년 가동한다 지면기사

    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1기 팹(공장) 가동 시점을 당초 2031년에서 2029년으로 2년 정도 앞당긴다. 12일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총 6기 반도체 생산공장 중 1기 팹의 가동 목표를 2029년으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완공 시점을 2043년에서 2036년으로 7년 앞당기는 것에 따른 패스트트랙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다만 2029년에 1기 팹이 가동되기 위해서는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돼야 한다. 통상 최첨단 반도체 공장 건설에 2년가량 소요되는 만큼 적어

  •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수도권 최초 ‘문화선도산단’
    IT·기업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수도권 최초 ‘문화선도산단’ 지면기사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남동산단)이 두 번째 도전 만에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됐다. 산업통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일 ‘2026년 문화선도산단’ 공모 심사 결과 남동산단과 부산 서부산스마트밸리, 원주 우산·태장산단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산업부와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3년간 총 10개의 산단을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수도권 문화선도산단은 남동산단이 첫 사례다. 인천시는 ‘청년과 문화로 비상하는 남동문화선도산단’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5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 32개 세부사업을 통해 남동산단 노동자와

  • [안산, 로봇도시를 꿈꾸다·(1)] 반월산단 50년, 제조혁신이 살길
    안산

    [안산, 로봇도시를 꿈꾸다·(1)] 반월산단 50년, 제조혁신이 살길 지면기사

    반월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제조업 성장의 상징이었다. 수도권 최대 부품·소재·중소 제조기업이 집적되며 국가 산업화를 이끌었지만, 50년이 지난 지금 경쟁력 저하라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안산상공회의소와 안산미래연구원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안산 국가산단 가동률은 79.4%로 전 분기보다 1.1%P 하락하며 전국 평균(82.7%)에도 미치지 못했다. 생산액 역시 감소세로 시설 노후화와 업종 고착화, 기반 인프라 부족은 성장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중소 제조기업들은 만성적인 인력난과 숙련인력 고령화, 인건비·원자재 가격 상승,

  • [미래사회포럼] “AI는 기술 아닌 권력… 미래는 준비한 자의 것”
    IT·기업

    [미래사회포럼] “AI는 기술 아닌 권력… 미래는 준비한 자의 것” 지면기사

    경기·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14기 원우들이 AI(인공지능) 혁명의 시대를 맞아 미래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8일 수원시 팔달구 경인일보 본사에서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는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성균관대 공과대학 서비스융합디자인학과 학과장이자 기계공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최 교수는 국내 최고 4차 산업혁명 전문가로 꼽힌다. 최 교수는 이날 본격적인 AI 시대가 도래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에 맞는 준비가 반드시 필

  • 인천경제청, AI 품고 5년 미래 새판짠다
    IT·기업

    인천경제청, AI 품고 5년 미래 새판짠다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AI(인공지능) 분야 등이 포함된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을 새로 선정해 향후 5년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발전 전략을 새롭게 제시하기로 했다. 8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5년 단위의 법정 계획인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을 새롭게 선정해 오는 8월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제출한다.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전국 9개 경제청이 지역 여건에 맞게 선정해 투자유치와 입주 업체 인센티브 제도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1년

  • ‘정산 불투명·거래처 증발’ 홈플러스 납품업체도 벼랑끝
    IT·기업

    ‘정산 불투명·거래처 증발’ 홈플러스 납품업체도 벼랑끝 지면기사

    회생 가능성에 기대를 걸었던 소상공인들이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7월6일자 2면 보도)으로 잠 못 드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 홈플러스로부터 밀린 납품대금 정산이 불투명해지면서 납품업체의 협력업체까지 줄도산 우려가 나온다. 6일 용인시 수지구에서 6억5천만원가량의 납품대금을 받지 못한 스낵·세제 판매업체 대표 A씨는 홈플러스의 폐업이 가시화되면서 2차 납품업체들의 압박을 우려하고 있었다. A씨는 6개 납품업체에 적게는 3천만~4천만원, 많게는 2억~3억원의 대금을 지급하지 못했는데,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협력업체

  • 정류장에 말 잘 듣는 키오스크 [경기도 경제의 힘, 히든챔피언·(2)비아이씨엔에스]
    IT·기업

    정류장에 말 잘 듣는 키오스크 [경기도 경제의 힘, 히든챔피언·(2)비아이씨엔에스] 지면기사

    “이 버스, ㅇㅇ역까지 가나요?” 대중교통으로 처음 가는 곳을 갈 땐 내내 긴장하곤 한다. 이 정류장이 맞는지, 이 버스를 타도 괜찮은 건지. 전전 정류장에서 출발했다던 버스가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일을 때때로 마주하기도 한다. 정류장의 모니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버스·지하철의 현재 위치나 대중교통 경로를 안내해주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외국인 관광객 등엔 이마저도 어려운 일이다. 1999년 설립해 27년차를 맞은 AI(인공지능)·IT 설루션 전문기업 (주)비아이씨엔에스(BICNS)의 혁신 기술은

  • 인수자 못 찾은 홈플러스, 결국 ‘파산 수순’
    노동

    인수자 못 찾은 홈플러스, 결국 ‘파산 수순’ 지면기사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인수자를 찾지 못해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지난 3일 대형마트 홈플러스에 대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 결정을 내렸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 변경안의 수행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한 결과로 풀이된다. 계획안에는 대형마트를 67개 핵심 점포로 재편해 사업성을 개선한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이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최소 자금인 2천억원을 조달할 구체적인 방안은 마련되지 않아서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3월 4일이었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5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