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국정 제1동반자’를 주창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 대통령의 책사로 불리는 이한주(사진) 전 경기연구원장이 만난다. 오는 17일 예정된 경기연구원 30주년 기념행사에서다. 재선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김 지사 입장에서는 대통령과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중요한 인물을 만나게 되는 셈이다. 이에 두 사람이 이번 만남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고 메시지를 남길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연구원이 17일 개최할 개원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전 원장은 ‘국정철학과 국정과제’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는다. 원장 재임 당시 이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국정 제1동반자’를 주창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 대통령의 책사로 불리는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만난다. 오는 17일 예정된 경기연구원 30주년 기념행사에서다. 재선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김 지사 입장에서는 대통령과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중요한 인물을 만나게 되는 셈이다. 이에 두 사람이 이번 만남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고 메시지를 남길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연구원은 오는 1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경기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국정철학과 국정과
경기도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을 최종 승인·고시받아 사업을 본격화한다.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진되지 못했던 6개 노선과 신규 노선 6개를 포함, 총 12개 노선이 포함됐다. 12일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도 영토 1㎢당 0.052㎞의 철도 밀도를 갖고 있어 부족한 수준이다. (특히) 경기도는 2040년까지 인구가 약 8.2% 증가하고 일일 통행량 역시 23% 늘어날 것으로
경기도와 도내 시·군들이 사활을 걸고 도전하려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추진에 먹구름이 꼈다. 정부가 향후 신규 지정하는 반도체 특화단지는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하겠다는 방침(12월11일자 1면 보도)을 밝혀, 내년 예정됐던 신규 지정 계획에 차질이 예상돼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10개 시군은 내년 정부가 공모를 예고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에 신청할 의사를 도에 전달했다. 10개 시군에는 화성·오산·평택·용인·수원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달 경기도가 개최한 시군 전략 설명회에도 15개 시군이
한국철도공사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둔 10일 본교섭에 들어갔지만 불과 30여 분 만에 결렬되면서 철도노조는 예정대로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이날 오후 3시 진행된 노사 본교섭에서 협상 결렬의 계기는 노조가 핵심 요구안으로 제시해온 ‘성과급 정상화’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안건에 오르지 않은 데 있다. 노조는 올해 임금·단체교섭에서 성과급 정상화, 고속철도 통합, 안전대책 마련을 핵심 요구로 제시해왔다. 이중에서도 최근 정부의 KTX·SR 통합 추진으로 성과급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노조는 기본
“공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융합기술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자극을 크게 얻고 갑니다.” 9일 수원 광교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로비에는 스타트업 전시 부스가 설치돼 있었다. 각각의 부스에서는 대학생들이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질문하고 의견을 주고받았고,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융기원의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에 선발돼 지원받은 19개 청년 창업팀 중 4개팀도 이날 부스를 운영했다. 융기원은 해당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사업화 지원금(1천500만~5천만원 차등지급), 전문가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 [휴그린] 영사용 스크린 유리칠판… 공공조달 7년연속 1위 세상이 바뀌는 속도만큼 교육 환경과 기자재들도 빠르게 변화했다. 대표적인 게 칠판이다. 녹색 칠판에 가루 분필, 하얀 칠판에 마커펜이 사라지는가 싶더니 IT 발전과 더불어 칠판을 마치 스크린처럼 쓸 수 있는 다용도 유리 칠판이 등장했다. 이제는 태블릿PC처럼 터치하며 쓸 수 있는 형태로까지 진화했다. 칠판의 진화가 무궁무진하게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2009년 설립해 칠판 외길을 걸어온 휴그린은 이 같은 흐름에서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13년 스크린 유리 칠판
■ [(주)인생푸드] 자체공장 세워 분말소스 생산… 인생아귀찜 전국 208개 매장 2020년 설립된 (주)인생푸드는 제품 개발과 유통은 물론 자체 소스 공장을 보유한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회사명에서 드러나듯 ‘인생을 건 음식으로 행복하고 맛있는 시간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소비자들이 음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인생푸드는 자체 특허 기술을 확보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아귀찜 요리용 분말소스, 맑은 지리탕 요리용 분말소스, 해산물의 이물질과 냄새를 제거하는 조성물 등이 대표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주식회사 등 4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육성기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김현곤 경과원장,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등은 8일 경기신보 본점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추진 중인 지원계획과 핵심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구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서 규정
정부가 고속철도인 KTX와 SRT의 단계적 통합을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 이에 하반기부터는 KTX와 SRT를 구분하지 않고 열차를 연결해 운행하며 통합 편성·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계획대로 통합이 이뤄질 경우 코레일과 SR은 2013년 12월 분리된 이후 약 13년 만에, 고속철도는 SRT가 2016년 12월 운행을 시작한 이래 10년 만에 합쳐지는 셈이다. 8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르면 이원화된 고속철도의 ‘완전 통합’을 이루는 것을 골자로, 고속철도 예·발매 시스템의 단계적 통합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