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군예우사업회가 방송인 이혜성씨와 강아랑 캐스터, 유튜버 정태익(부읽남)과 황지훈(에이전트H), 전 레슬링선수 정지현 등 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국군예우사업회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해군호텔 1층 아일랜드홀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9일 밝혔다. 국군예우사업회는 국방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군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최근에는 ‘국군 영웅 감사 챌린지’, ‘국군의날 어린이 그림 대회’, ‘소년병 알리기 캠페인’ 등을 통해 국군 예우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
김병주(남양주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내년 지방선거 전초전을 방불케할 정도로 연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비판을 가하는 가운데(11월10일자 1면 보도), 경기북부 지역 최대 현안인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에 속도를 붙이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 이슈 선점에 나섰다. 12일 김 최고위원은 의정부시 가능동 캠프 레드클라우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재명 정부의 접경지역 개발 방향이다. 국정 과제이자 대선 공약”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실현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정책을 전담할 AI국을 만든 경기도가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위원회’를 꾸려 산업과 행정 분야 전반에서 AI 활용도를 높일 정책을 논의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서관 AI스튜디오에서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위원회 활동을)경계와 한계 없이 했으면 좋겠다. 물론 결정한 게 도정에 100% 반영된다고 장담할 수 없겠지만 가능하면 튀는 아이디어로 영감을 얻고 도정에 반영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문가와 현장에 계신 분 등 각계각층에서 오셨으니 좋은 의견 많이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장기화로 경기도 기후위성 발사가 유탄을 맞게 됐다. 40여일간 지속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 때문에 연방항공청(FAA)의 상업용 우주 발사가 일부 제한되고 있어서다. 위성 발사 특성상 기상여건 등 다른 변수도 고려돼야 하는데, 1호기 발사부터 차질을 빚으며 계획돼 있는 2호기와 3호기까지 여파가 미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12일 발사 예정이던 ‘경기기후위성 1호기’ 발사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기후위성은 ‘기후도지사’를 천명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 사
더불어민주당내 경기도지사 후보 경쟁이 시작됐다는 분석(11월10일자 10면 보도)이 제기된 가운데, 유력 후보인 현직 지사를 겨냥한 공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노인복지 예산 삭감을 비판한 바 있는 김병주(남양주을) 최고위원은 이번에는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문제를 언급하며 김 지사를 비판했다. 장소는 이번에도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였다. 10일 김 최고위원은 최고위 회의에서 “아직도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은 10년 넘게 정당한 초과근무수당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말로만 감사를 전할 게 아니라 실질적인 처우 개선으로 답해야 한
버스 수급 지연으로 경기도내 광역버스 일부 노선의 개통이 연기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 광역버스용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는 현대자동차에서만 생산되는 상황이라, 만성적으로 수급이 몰리는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9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올해 개통 예정이었던 수원발 판교행 광역버스가 버스 수급이 지연되면서 개통까지 일러도 내년 초로 밀리게 됐다. 당초 수원 호매실~판교 제2테크노밸리 노선은 올해 상반기, 수원역~판교 제2테크노밸리 노선은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이었다. 하지만 개통이 지연되면서 해당 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제1동반자’를 자처하며 재선 도전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 경쟁자들도 경기도정을 견제하고 지역 행보에 나서는 방식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민주당 내 후보군 중 가장 먼저 출마의사를 피력한 바 있는 김병주(남양주을) 최고위원은 지난 7일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노인 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행정 편의주의가 노인 복지의 가치를 짓밟는 결정”이라고 직격했다. 경기도가 내년도 본예산안에 노인상담센터 지원비와 노인복지관 운영비 예산을 전액 삭감 편성한
경기도의 건설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이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도내 건설신기술 기업들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열렸다. 조례에 따라 매년 관련 박람회를 진행 중인 도는 올해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7, 8홀)에서 ‘2025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기술과 혁신의 만남, 건설신기술로 기회를 잡다’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특히 국토교통부의 ‘2025 스마트 건설·안전·AI 엑스포’와 같은 공간에서 진행돼 한층 더 많은 건설인들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지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남양주을) 최고위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노인 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며 “행정 편의주의가 노인 복지의 가치를 짓밟는 결정”이라고 직격했다. 김동연 지사가 사실상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 내 후보군 간의 신경전이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7일 김 최고위원은 충북 청주 오송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기도가 내년도 본예산안에 노인상담센터 지원비와 노인복지관 운영비 예산을 전액 삭감 편성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민선 8기 경기도의 ‘투자유치 100조’ 달성은 큰 성과란 평가다. 다만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강조한 것과 달리, 투자가 경기남부에 편중돼 있다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 평택에 35% 가량 몰려…경기북부는 미약 = 가장 투자액이 몰린 시·군은 약 28조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평택시였다. 도는 투자 기업이 공개를 원치 않는 경우를 제외한 80조원의 유치 내역을 공개했는데 이 중 평택시가 약 35%를 차지한 것이다. 평택은 에어프로덕츠 6천500억원, 현대모비스 1천540억원 등 1조4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용인은 SK하이닉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