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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이시은 기자

see@kyeongin.com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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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인일보 이시은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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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아동옹호센터 '초록우산 어워드 in 시흥' 시상식 진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소장·이선)는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 어워드 in 시흥'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시상식은 아동이 스스로 아동 권리 증진 대상을 물색하고 시상하는 아동권리증진 캠페인이다. 수상자는 시흥 지역 초·중·고 학생 51명으로 구성된 '아동심사위원단'의 토론과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아이들은 시흥 지역에서 선정된 3개 분야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했다.수상 명단에는 ▲인물분야 김은영 사회복지사(실로암지역아동센터) ▲미디어컨텐츠분야 유튜버 쏭쌤TV(시흥 배곧누리초등학교 송성근 교사) ▲공간분야 시흥시 숨쉬는 놀이터가 이름을 올렸다.이선 소장은 "시상식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아동권리증진을 위해 노력하신 분에 대한 아이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사회 곳곳의 아동권리증진 노력이 더욱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미디어컨텐츠분야 수상자인 쏭쌤TV(배곧누리초등학교 송성근 교사)가 아동심사위원단 아동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제공인물분야 수상자인 김은영 실로암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가 아동심사위원단으로부터 상장을 수여받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제공공간분야 수상자인 숨쉬는놀이터를 대표해 시흥시보건소 박명희 소장이 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제공

    2022-06-10 이시은
  • 법조

    김순호 수원남부경찰서장 치안감 승진 내정

    정부는 10일 김순호 수원남부경찰서장 등 경무관 10명을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했다.이날 승진 인사는 김 서장 외에도 김수영 분당경찰서장, 이호영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조지호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최주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김준영 경찰대학 교수부장, 김도형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 홍기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이다. 김희중 강원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윤승영 충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도 승진 내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

    2022-06-10 이시은
  • '수원 BJ살해사건' 주범 20대, 살인·사체유기 혐의 인정
    법조

    '수원 BJ살해사건' 주범 20대, 살인·사체유기 혐의 인정

    '수원 BJ 살해 사건' 주범인 20대 BJ가 살인과 사체 유기 혐의를 인정했다.수원지법 11형사부(부장판사·신진우)는 3일 살인, 사체 유기,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BJ A씨 등 피고인 5명에 대한 속행 공판을 열었다. 피고인들은 수의를 입은 채 법정에 들어섰다. 이들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고 재판 도중 계속해서 방청석을 곁눈질했다.A씨 측 변호인은 "살인과 사체 유기 혐의는 인정하나 공동감금 혐의는 인정하지 않는다"며 "휴대전화를 빼앗고 폭행하는 행위는 있었으나 감금 행위에 가담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공범인 피고인 4명은 각각 혐의를 일부 부인하거나 모두 인정했다. A씨 배우자인 B씨와 불구속 피고인은 각각 공동감금(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체 유기 방조 등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들은 향후 재판에서 변론을 종결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살인 등 혐의를 받는 C씨는 "지난 2월 폭행 행위는 인정하나 피해 남성 사망 직전인 3월에 있던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공범인 D씨는 "사체 유기 혐의는 인정하나 피해 남성을 둔기로 가격 하는 등 특수상해 혐의는 부인한다"고 밝혔다. 일부 혐의를 부인한 이들 피고인은 다음 재판에서 증인 신문을 이어갈 예정이다.피고인들은 올해 1월부터 4월 수원시 권선구 A씨 자택에서 20대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유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이들은 피해 남성을 자택에 감금시켰고 둔기 등으로 수차례 폭행 한 끝에 다발성 출혈 등으로 숨지게 했다. 피해 남성은 지난 4월4일 오전 1시께 현장을 수색 중이던 경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다음 공판은 오는 17일에 열릴 예정이다./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법원 입구 모습. /경인일보DB

    2022-06-03 이시은
  • 사건·사고

    안산서 홀로 발달장애인 형제 돌보던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20대 발달장애인 형제를 홀로 돌보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안산 반월호수공원 인근 창고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안산에 거주하던 A씨는 발달장애가 있는 두 형제를 홀로 키워오며,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전날 이들 가정을 돕던 생활지원 돌보미로부터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이날 오후까지 수색 작업을 벌였다.경찰 관계자는 "이동 동선 CC(폐쇄회로)TV 등을 확인한 결과 타살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시은·이자현기자 see@kyeongin.com※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2-06-03 이시은·이자현
  • 사건·사고

    수원 영통구 광교 신도시 일대 정전

    수원시 영통구 광교 신도시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3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수원시 영통구 하동과 이의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119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한전에 물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

    2022-06-03 이시은
  • [6·1 지방선거 그후…] 경기 유권자 0.1% 시각장애인 '참정권 사각'
    선거

    [6·1 지방선거 그후…] 경기 유권자 0.1% 시각장애인 '참정권 사각' 지면기사

    이우현(가명) 씨는 6·1 지방선거 공보물을 살펴보던 중 당혹스러운 경험을 했다. 시각장애인인 이씨가 받아든 점자 공보물은 일부 후보자의 것만 있었다. 이씨는 "점자 공보물이 없는 후보도 꽤 많았다.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싶어도 매번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장애인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올해 지방선거에서도 어김없이 시각장애인들의 참정권 문제가 불거졌다. 시각장애인들은 후보자 공약을 살펴보는 것부터 투표소 현장에서까지 제대로 된 한 표를 행사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공직선거법은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선거 후보에게는 점자 공보물 제작 의무를 부과하지만,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책자형 공보물 내 QR 코드를 표기하는 경우도 간혹 있으나 시각장애인들은 코드 위치를 찾는 것조차 쉽지 않다며 점자 공보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 중 점자 공보물 제공 대상은 1만1천628명에 달한다.이는 경기도 1천100만여명 유권자 중 0.1%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체 대비 소수인 시각 장애인의 참정권이 침해 받고 있는 상황이다.경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광역의회(시·도) 의원 선거에 출마한 288명 중 119명(41%)만이 점자 공보물을 제출했다. 광역의원 비례 대표 선거에서는 5개 정당 중 4개 정당이 점자 공보물을 냈고,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 후보 정당 69개 중 59개(85%), 기초의회(시·군·구) 의원 선거 후보자 612명 중 180명(29%)이 점자 공보물을 선관위에 제출했다. 동네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해야 하는 기초의원 선거 후보자들의 점자 공보물 제출 비율이 정작 가장 낮은 셈이다.점자 공보물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 한 선출직 의원은 "점자 공보물 제작비는 선거 비용으로 분류돼 100% 보존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잘 모르는 의원들이 많다. 홍보가 부족했던 탓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점자 공보물 제작이 어렵고 번거로

    2022-06-01 이시은
  • 사건·사고

    용인 한 아파트 단지서 화물차에 치인 3살 영아 숨져

    아파트 단지 안에서 주행하던 화물차에 치여 3살 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41분께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주행하던 1.5t 화물차가 보행 중이던 A(3)양을 들이 받았다.A양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

    2022-06-01 이시은
  • 50대 시각장애인 이진원씨 "안 보인다고… 공보물도 못 봐서야"
    선거

    50대 시각장애인 이진원씨 "안 보인다고… 공보물도 못 봐서야" 지면기사

    알 수가 없죠정보를 안 줬는데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군포시지회장이자 시각장애인인 이진원(50)씨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곤혹을 치렀다. 그가 받아 든 점자 공보물은 일부 후보자에 불과했고, 이마저도 오타와 불친절한 설명 탓에 공약을 상세히 알기 어려웠다.이처럼 시각장애인들이 '정책선거'를 하는 건 어려움이 따른다. 시각장애인들도 심경이 착잡하다. 제대로 된 점자 공보물은 없다시피 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도입한 책자형 공보물 QR코드는 무용지물이 됐다. 일부 후보만 제공하는 점자 공보물이마저 빈번한 오타와 부실한 설명찾기조차 힘든 QR코드 '무용지물' 현행 공직선거법은 대통령, 지역구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후보자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공보물을 작성·제출하거나 책자형 공보물에 공약을 음성이나 점자로 확인 가능한 QR코드를 표시하도록 규정한다.그러나 점자 공보물 대상에서 광역시도의원과 시군 기초의원은 제외된다. 점자 공보물 제작을 후보자 자율에 맡기는 방식인데, 규정이 없어 부실한 경우도 적지 않다. 진원씨는 종이 재질과 면수 등을 짚었다. 점자 공보물은 면수가 책자형 공보물의 2배 이내로 제한된다. 진원씨는 "책자형 공보물 한 장을 점자로 옮기려면 3장 정도가 필요한데 자세한 내용이 담긴 경우가 거의 없다. 시각장애인 유권자를 무시한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며 "종이가 얇으면 점자가 흐릿하거나 쉽게 지워진다"고 토로했다.QR코드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QR코드를 찾는 건 시각장애인들에게 버거운 일이다. 찾더라도 휴대전화 카메라 렌즈 초점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 진원씨는 "QR을 쓸 일은 없다"며 "시각장애인 대다수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2G 휴대전화에 점자 대용 스티커를 부착해 사용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음성으로 공약을 담아낸 이동저장장치(USB)를 확대 보급해야 한다고 했다. 점자가 익숙하지 않은 중도 실명자는 공보물을 읽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진원씨는 "40~50대에 시력을 잃은 이들은 손 감각이 둔해서 점자를 익히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

    2022-05-30 이시은
  • 친자녀들 있는데 "살인자"… '입양아 학대 사망' 시위, 2차 가해 논란
    사건·사고

    친자녀들 있는데 "살인자"… '입양아 학대 사망' 시위, 2차 가해 논란 지면기사

    입양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부모의 자택 인근에서 확성기를 틀고 시위를 벌인 시민들이 피고인의 친자녀에게 '2차 가해'를 했다는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화성 입양아동학대사건 피고인의 친자녀 4명이 일종의 '사회에 의한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화성 사건' 피켓 들고 찾아와 소동아이들 향해서도 험한 말 내뱉기도"사회로부터 학대" 비판의 목소리수원고법 형사1부(부장판사·신숙희)는 지난 13일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를 받는 양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6월로 형량을 감경했다. 아동학대살해죄로 양부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한 원심은 유지했다. 현재 피고인 측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한 상태다.앞서 지난달 말 이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한 법관은 재판 내내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피고인 측에서 제출한 선고 자료를 보더니 짧은 탄식을 내뱉었다. 고개를 내젓던 법관은 양모에게 사진 속 상황에 관해 묻기도 했다.발단은 결심 공판 전 피고인의 자택 인근에서 벌어진 시위였다. 지난 4월21일 화성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는 이름 모를 시민 여러 명이 피켓을 들고 찾아왔다. 이들은 피고인 부부에게 욕설을 내뱉는가 하면 피고인들 실명이 거론된 피켓을 치켜세우며 친자녀에게도 험한 말을 서슴지 않았다는 게 변호인 측 설명이다.변호인은 "시위 당일 친자녀들이 집에 있었고 '몇 동 몇 호 들어라' 라는 식으로 요란한 소리가 나자 양모가 아이들을 한 방으로 데려가 귀를 막고 안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실제 현장 확인 결과 이들이 시위를 벌였다는 장소는 피고인들의 자택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었다. 당시 목격자는 "하천변 도로에서 시민 5명이 찾아와 '살인자'라고 외쳤고 피켓에는 부부 이름이 떡하니 적혀있었다"며 "한 시간 정도 시위를 한 것 같다. 경찰도 출동했다"고 증언했다.이를 두고 비판 목소리가 나온다. 항소심 재판부는 결심 당일 재판을 방청하러 온 이들에게 당부했다. 재판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며 "피고인 아이들 네

    2022-05-29 이시은
  • 수원남부경찰서-카페 뜰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홍보 협약식'
    피플일반

    수원남부경찰서-카페 뜰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홍보 협약식' 지면기사

    수원남부경찰서(서장·김순호)는 지난 27일 수원 카페 프랜차이즈 뜰(대표·이성일)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 협약식'을 했다.협약은 수원남부경찰서 자체 시책인 '가·교 프로그램' 홍보를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 및 데이트폭력 가해자 상담 치료 프로그램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가족과 연인을 향한 폭력은 범죄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 카페에 부착할 계획이다. 또 컵 홀더 50만장을 만들어 다음 달 5일부터 카페 가맹점에서 활용할 예정이다.김순호 서장은 "경찰은 국민 안전을 목표로 하는 만큼 민간 협업을 통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수원남부경찰서(서장·김순호)는 27일 수원 카페 프랜차이즈 뜰(대표·이성일)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 협약식'을 했다. 2022.5.27 /수원남부경찰서 제공

    2022-05-27 이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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