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추석을 맞아 도내 소외계층 가구에 모싯잎 송편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가 추진하는 ‘송편 빚고, 나누고, 쌀 소비하고’ 행사의 일환이다. 전국 소외계층 1천200가구에 송편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 쌀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다. 행사에는 지난 8월 농가주부모임이 농협중앙회로부터 받은 농심천심 특별상 시상금과 NH농협카드의 카드공익기금이 활용됐다. 여주현 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1일 수원시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찾아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더불어 경기지역본부에서는 명절 이웃돕기를 비롯해 취약 농가 지원을 위한 영농도우미, 쾌적한 농촌 구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경 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농지 전수조사로 임차농들이 수년간 농사지은 땅을 빼앗긴다는 지적(8월25일자 1면 보도)이 잇따르자 정부와 여당이 뒤늦게 보완책을 내놨다. 기존 방향대로 투기는 잡되, 관행적 임대차와 휴경 농지에는 퇴로를 여는 게 요지다. 경기지역 농민들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21일 당정은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방향 당정협의회를 열고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소유와 불법 전용은 법과 원칙에 근거해 처분하지만, 상속·고령농 보유 농지 등 농촌 현실에서 발생한 관행적이고 경미한 휴경·임대차 위반에는 자진 정비
NH농협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19일 그린농업축제에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수원 지역 쌀인 ‘정다미’와 쌀가공품을 나눠주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독려했다. 아울러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종근 NH농협 수원시지부장은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작은 실천이 농업·농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함께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지역에 남고, 주민들이 지역 경제의 방향을 직접 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학계의 주장이 나왔다. 지난 18일 오후 인천대학교에서 ‘2026년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 창립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다.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가 주최한 이날 학술대회에는 지역순환경제를 연구하는 학계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는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지역 경제의 자립과 지역 금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3월 출범했다. 양준호 학회장(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은 이날 기조강연에서 지역 주민·노동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지역에 남고, 주민들이 지역 경제의 방향을 직접 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학계의 주장이 나왔다. 18일 오후 인천대학교에서 ‘2026년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 창립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다.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가 주최한 이날 학술대회에는 지역순환경제를 연구하는 학계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는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지역 경제의 자립과 지역 금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3월 출범했다. 양준호 학회장(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은 이날 기조강연에서 지역 주민·노동자·공
17일 오후 찾은 수원농수산물시장 수산물 코너에는 제철을 맞은 ‘활꽃게’가 수족관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가격은 1㎏당 3만8천원 안팎이었다. 지난해 2만5천원가량에 판매했던 것과 비교하면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게 상인들의 설명이다. 30여년째 수산물을 판매하는 상인 이모씨는 “물때 때문에 꽃게 양 자체가 적은 데다 주말을 앞두고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많이 올랐다”며 “도매가로 들어오는 가격이 3만원이 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꽃게를 먹기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높아진 가격에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026 MG새마을금고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파주시 심학산파크골프장에서 지난 14일 열린 행사에는 이강무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이사, 김재진 고양·의정부·파주·양주 새마을금고협의회장, 정우철 경기지역본부장 등을 비롯해 경기북부 13개 새마을금고 회원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양·의정부·파주·양주 등 경기북부 4개 시의 새마을금고 회원 약 200명이 선수로 참가했다. 새마을금고는 경품 추첨 등 부대행
IT 메카 판교에서 유일하게 공채를 진행하던 네이버와 카카오마저 정규 채용문을 굳게 닫았다. 개발자들 모시기에 혈안을 올렸던 판교의 게임사들과 IT회사들도 신규채용은커녕 몸집 줄이기에 나서 그나마 AI 관련 경력직만 간신히 채용시장에 명함을 내밀 정도다. 높은 몸값을 자랑했던 개발자도 AI 시대가 열리면서 처지가 2년여만에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는 회사에 어떻게든 남고자 눈치싸움이 치열해졌다. 16일 IT업계에 따르면 성남시 판교의 대표 IT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현재까지 올해 하반기 대규모 공개채용 계획을 공시하지 않았다. 네
16일 오전 수원시 못골종합시장의 한 수산물 점포. 꽃게와 전복, 맛조개를 5만5천원어치 고른 손님이 최대 환급 금액을 맞추기 위해 무엇을 더 살지 고민하고 있었다. 추석에 전을 만들기 위한 동태포는 수입산이라는 이유로 선택지에서 제외됐다. 고심 끝에 전복 5마리와 새우 500g을 추가로 구입해 6만7천원을 넘긴 A씨는 “다 손질해서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라며 웃었다.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작된 첫날, 전통시장에는 이왕 살 물건을 하나 더 구입해 환급액을 맞추려는 발걸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