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진·기태영 부부가 딸 로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일상, 단촐했던 둘만의 외식은 없다. 쬐만한 식구 하나 늘었다고 짐도 많고 북적이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딸 로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진은 딸 로희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유진의 미모와 평화롭게 잠든 딸 로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유진은 "내가 사랑하는 두 사람. 아빠 품에 폭 안겨서 잠든 딸내미"라는 글과 함께 딸 로희를 안고 있는 기태영의 사진을 올렸다.
딸 로희의 머리를 소중하게 감싸고 있는 기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1월 7월 결혼한 유진과 기태영은 올해 4월 딸 로희를 품에 안았다.
한편, 유진 기태영 부부는 딸 로희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자로 합류해 9일 첫 촬영을 진행했다.
유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일상, 단촐했던 둘만의 외식은 없다. 쬐만한 식구 하나 늘었다고 짐도 많고 북적이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딸 로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진은 딸 로희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유진의 미모와 평화롭게 잠든 딸 로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유진은 "내가 사랑하는 두 사람. 아빠 품에 폭 안겨서 잠든 딸내미"라는 글과 함께 딸 로희를 안고 있는 기태영의 사진을 올렸다.
딸 로희의 머리를 소중하게 감싸고 있는 기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1월 7월 결혼한 유진과 기태영은 올해 4월 딸 로희를 품에 안았다.
한편, 유진 기태영 부부는 딸 로희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자로 합류해 9일 첫 촬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