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수원 삼성이 어버이 날인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K리그 클래식 9라운드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깃발응원을 실시한다.
이번 시즌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북전에 입장하는 수원 팬들에게는 E구역과 N구역 게이트에서 청백적 깃발이 증정되며 깃발 응원은 수원 삼성 축구단의 아나운서인 투맨의 사인에 따라 선수단 입장과 골 상황 때에 전개될 예정이다.
이밖에 수원 삼성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어버이날 관련 이벤트로 자스페로 시계, 마들렌 헤어살롱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중들에게는 게이트 입장 시에 깃바로가 함께 돌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바나나 2만개도 함께 증정된다.
경기시작 전 장외에서는 매일유업 프로모션 부스가 설치돼 매일유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중앙광장 야외무대에서는 수원시 청소년 문화센터 동아리의 댄스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이번 시즌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북전에 입장하는 수원 팬들에게는 E구역과 N구역 게이트에서 청백적 깃발이 증정되며 깃발 응원은 수원 삼성 축구단의 아나운서인 투맨의 사인에 따라 선수단 입장과 골 상황 때에 전개될 예정이다.
이밖에 수원 삼성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어버이날 관련 이벤트로 자스페로 시계, 마들렌 헤어살롱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중들에게는 게이트 입장 시에 깃바로가 함께 돌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바나나 2만개도 함께 증정된다.
경기시작 전 장외에서는 매일유업 프로모션 부스가 설치돼 매일유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중앙광장 야외무대에서는 수원시 청소년 문화센터 동아리의 댄스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