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이 오는 9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29일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2PM이 오는 9월 중 발매를 목표로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새 앨범에는 그동안 보여드렸던 '짐승돌'과 콘셉트와 다른 2PM만의 또 다른 남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2PM은 2015년 6월 정규 5집 'No.5' 이후 약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다.
한편, 지난 2008년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한 2PM은 'Again&Again', '니가 밉다', 'Heartbeat'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9일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2PM이 오는 9월 중 발매를 목표로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새 앨범에는 그동안 보여드렸던 '짐승돌'과 콘셉트와 다른 2PM만의 또 다른 남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2PM은 2015년 6월 정규 5집 'No.5' 이후 약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다.
한편, 지난 2008년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한 2PM은 'Again&Again', '니가 밉다', 'Heartbeat'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진미 인턴기자 lauren9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