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진이 완벽한 뒤태를 위해 힙업 운동에 몰두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울패션위크 런웨이를 앞두고 몸매관리에 나선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는 일어나자마자 유산소 운동을 하고 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하는 등 휴식기와는 다르게 철저한 몸매관리에 돌입했다.
한혜진은 "런웨이 오를 때도 굶지는 않는다"며 "오늘 마지막 드레스가 최근 선생님 10년 컬렉션 중 가장 얇은 드레스다. 소재가 얇으면 (몸매를 숨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헬스장을 찾은 한혜진은 힙업 운동을 시작했다. 40kg 스쿼트에 이어 런지까지 소화한 한혜진은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했을까"라며 힘들어했다.
한혜진은 "엉덩이에 집착하는 편"이라며 "엉뽕은 답이 없다. 굉장히 부자연스럽다. 엉덩이가 무너지면 옷태가 망가진다"고 운동 이유를 밝혔다.
운동으로 힙업을 완성한 한혜진은 "런웨이 피날레라 사람들이 내 엉덩이만 볼 텐데 이 힙업이 살아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울패션위크 런웨이를 앞두고 몸매관리에 나선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는 일어나자마자 유산소 운동을 하고 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하는 등 휴식기와는 다르게 철저한 몸매관리에 돌입했다.
한혜진은 "런웨이 오를 때도 굶지는 않는다"며 "오늘 마지막 드레스가 최근 선생님 10년 컬렉션 중 가장 얇은 드레스다. 소재가 얇으면 (몸매를 숨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헬스장을 찾은 한혜진은 힙업 운동을 시작했다. 40kg 스쿼트에 이어 런지까지 소화한 한혜진은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했을까"라며 힘들어했다.
한혜진은 "엉덩이에 집착하는 편"이라며 "엉뽕은 답이 없다. 굉장히 부자연스럽다. 엉덩이가 무너지면 옷태가 망가진다"고 운동 이유를 밝혔다.
운동으로 힙업을 완성한 한혜진은 "런웨이 피날레라 사람들이 내 엉덩이만 볼 텐데 이 힙업이 살아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