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주소녀 성소가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배우 정가은과 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 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인 성소는 "숙소에서 TV를 볼 때 다리를 찢고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시범을 청했고, 성소는 한쪽 다리는 의자에 걸치고 한쪽 다리는 바닥에 붙인 유연한 동작으로 선보였다.
특히 성소는 그 상태로 허리를 뒤로 젖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소는 "안 아프냐"는 질문에 "다섯 살 때부터 이렇게 해서 괜찮다"며 웃었다.
1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배우 정가은과 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 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인 성소는 "숙소에서 TV를 볼 때 다리를 찢고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시범을 청했고, 성소는 한쪽 다리는 의자에 걸치고 한쪽 다리는 바닥에 붙인 유연한 동작으로 선보였다.
특히 성소는 그 상태로 허리를 뒤로 젖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소는 "안 아프냐"는 질문에 "다섯 살 때부터 이렇게 해서 괜찮다"며 웃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