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제19대 대통령 선거 벽보제출 마감일인 19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대선후보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역대 최다인 1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이번 대선 벽보는 15명의 포스터와 1장의 안내문을 일렬로 붙이면 약 8~9m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