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베르토의 세 친구 페데레코, 루카, 프란체스코가 알베르토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 여행 막바지를 맞은 네 사람은 정장을 차려 입고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가격을 잘못 이해해 난관을 겪으면서도 즐겁게 해산물을 구경하고 수산물을 구입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알베르토의 집을 방문한 이들은 8개월 된 알베르토의 아들 레오나르도를 보고 함박 미소를 지었다.
세 사람은 알베르토와 레오나르도에게 이탈리아에서 직접 주문해 온 두 사람의 이름이 적힌 축구 유니폼을 선물했다.
또 말이 통하지 않은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며 사온 문어와 대게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베르토의 세 친구 페데레코, 루카, 프란체스코가 알베르토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 여행 막바지를 맞은 네 사람은 정장을 차려 입고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가격을 잘못 이해해 난관을 겪으면서도 즐겁게 해산물을 구경하고 수산물을 구입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알베르토의 집을 방문한 이들은 8개월 된 알베르토의 아들 레오나르도를 보고 함박 미소를 지었다.
세 사람은 알베르토와 레오나르도에게 이탈리아에서 직접 주문해 온 두 사람의 이름이 적힌 축구 유니폼을 선물했다.
또 말이 통하지 않은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며 사온 문어와 대게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