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산세교 택지개발지구내 주상1블록에 LH오피스텔 45호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행복주택 720세대와 혼합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공급규모는 전용면적 25~32㎡다. 입주는 오는 12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810만원 수준(공급면적 기준)으로 인근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
세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프리미엄이 있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대학생 및 인근 산업단지, 대기업 공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등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타입별 호수는 25㎡ 20호, 30㎡ 16호, 32㎡ 9호이며, 공급일정은 오는 11~12일 접수를 받아, 같은달 18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같은 달 26~27일 계약 체결 예정이다.
신청은 청약통장의 유무, 거주지역, 주택소유여부, 과거 당첨사실 등과 무관하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또는 법인에게 1인 1호에 기준으로 공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기지역본부 주택판매부(031-250-8173)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행복주택 720세대와 혼합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공급규모는 전용면적 25~32㎡다. 입주는 오는 12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810만원 수준(공급면적 기준)으로 인근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
세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프리미엄이 있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대학생 및 인근 산업단지, 대기업 공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등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타입별 호수는 25㎡ 20호, 30㎡ 16호, 32㎡ 9호이며, 공급일정은 오는 11~12일 접수를 받아, 같은달 18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같은 달 26~27일 계약 체결 예정이다.
신청은 청약통장의 유무, 거주지역, 주택소유여부, 과거 당첨사실 등과 무관하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또는 법인에게 1인 1호에 기준으로 공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기지역본부 주택판매부(031-250-8173)로 문의하면 된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