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배우 김사랑이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김사랑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사랑은 미용실을 방문해 헤어 디자이너 황두리로부터 프랑스 자수를 배웠다.
황두리는 김사랑에게 장거리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물었다.
김사랑은 "나는 연애하면 매일 만나는 스타일"이라며 "지금은 연인이 없어서 원거리 연애하는 선생님이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같이 있지 않아도 힘이 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김사랑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사랑은 미용실을 방문해 헤어 디자이너 황두리로부터 프랑스 자수를 배웠다.
황두리는 김사랑에게 장거리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물었다.
김사랑은 "나는 연애하면 매일 만나는 스타일"이라며 "지금은 연인이 없어서 원거리 연애하는 선생님이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같이 있지 않아도 힘이 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