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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영화 '꾼' 포스터
 

영화 '꾼'이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꾼'은 예매율 37.9%(이하 오후 2시 기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저스티스리그'(15.1%), '해피 데스데이'(4.8%), '러빙 빈센트'(3.7%)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박스오피스 정상은 6일 연속 '저스티스리그'가 차지했다.

지난 20일 박스오피0스 TOP 10은 '저스티스리그', '해피 데스데이', '토르: 라그나로크', '7호실', '부라더', '범죄도시', '러빙 빈센트', '채비', '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순이다.

20일까지 누적관객수는 '저스티스리그' 121만 5010명, '해피 데스데이' 106만 9970명, '토르: 라그나로크' 461만 442명, '부라더' 146만 2193명, '범죄도시' 682만 1958명,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44만 5570명 등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