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와 평화 지킴이, 찾아가는 지역봉사자로 거듭나겠다는 이 신임 지회장은 온화한 성품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주위에서 선·후배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강화 삼량고를 나온 이 지회장은 전국 수산업 경영인 인천시 회장, 전국 수산업 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인 북부수협 비상임 감사, 강화군 장학회 이사, 강화경찰서 보안 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