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유혹자' 배우 우도환이 스무 살을 연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2일 네이버 V앱에서 방송한 '앞터V'에서는 MBC 새 월화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의 배우 우도환, 박수영(조이),문가영·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스무 살 역할을 맡는데 찔리는 사람은 누구냐'라는 MC의 질문에 우도환은 "나인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우도환은 "극에서 우리가 모두 친구로 나온다. 실제로 네 살 차이 나는 친구들과 함께 하다보니 '20대 후반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됐다"며 "7살이나 어린 역할에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했다"고 답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12일 네이버 V앱에서 방송한 '앞터V'에서는 MBC 새 월화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의 배우 우도환, 박수영(조이),문가영·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스무 살 역할을 맡는데 찔리는 사람은 누구냐'라는 MC의 질문에 우도환은 "나인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우도환은 "극에서 우리가 모두 친구로 나온다. 실제로 네 살 차이 나는 친구들과 함께 하다보니 '20대 후반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됐다"며 "7살이나 어린 역할에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했다"고 답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