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프로야구 순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과 열기가 여느 때보다 뜨겁다.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프로야구 순위(30일 기준)는 두산베어스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SK와이번스, 한화이글스, LG트윈스, 기아타이거즈, 넥센히어로즈, KT위즈, 롯데자이언츠, 삼성라이온즈, NC다이노스가 따르고 있다.
지난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김현수는 롯데를 상대로 9회 초 2타점에서 역전 적시타를 성공해 팀의 승리(5-3)를 안겼다. 그 결과 LG는 시즌 28승을 거둬 승패 마진 +1로 올라섰다. 롯데는 그러나 28패를 기록해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까지 두산은 단독 선수로 승률 0.647(33승 18패)을 기록하고 있다. 2위인 SK와는 3게임 차, 3위인 한화와는 3.5게임 차 4위인 LG와는 7게임 차다.
한편, 30일인 수요일은 오후 6시 30분 KT와 삼성, LG와 롯데, NC와 한화, SK와 두산, 넥센과 기아의 경기가 예고돼 있다.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프로야구 순위(30일 기준)는 두산베어스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SK와이번스, 한화이글스, LG트윈스, 기아타이거즈, 넥센히어로즈, KT위즈, 롯데자이언츠, 삼성라이온즈, NC다이노스가 따르고 있다.
지난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김현수는 롯데를 상대로 9회 초 2타점에서 역전 적시타를 성공해 팀의 승리(5-3)를 안겼다. 그 결과 LG는 시즌 28승을 거둬 승패 마진 +1로 올라섰다. 롯데는 그러나 28패를 기록해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까지 두산은 단독 선수로 승률 0.647(33승 18패)을 기록하고 있다. 2위인 SK와는 3게임 차, 3위인 한화와는 3.5게임 차 4위인 LG와는 7게임 차다.
한편, 30일인 수요일은 오후 6시 30분 KT와 삼성, LG와 롯데, NC와 한화, SK와 두산, 넥센과 기아의 경기가 예고돼 있다.
/디지털뉴스부